美 국채금리, 亞서 반등…파월 의회 증언 등 대기
  • 일시 : 2024-03-06 10:12:09
  • 美 국채금리, 亞서 반등…파월 의회 증언 등 대기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서비스업 업황 지표가 인플레이션 둔화를 가리키며 국채 매수세를 촉발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는 간밤 금리 하락분을 일부 되돌렸다.

    6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00bp 오른 4.167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90bp 오른 4.577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1.20bp 오른 4.308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2월 미국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결과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서비스업 PMI가 둔화 흐름을 보이자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아졌다고 판단한 채권 투자자들이 매수세를 강화했다.

    ISM은 올해 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2.6을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달 수치였던 53.4와 시장 예상치 53.0에도 못 미쳤다.

    주 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시장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과 2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를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상승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7% 오른 103.836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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