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반등…파월 발언 소화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반등했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으로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으나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분석에 아시아 시장에서 이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7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10bp 오른 4.119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0bp 오른 4.572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60bp 오른 4.248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파월 의장의 서면 발언이 의회 증언을 앞두고 미리 공개되자 이를 확인한 채권시장은 매수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국채금리는 낙폭을 다소 줄였다.
파월 의장의 하원 증언에서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없었던 가운데 7일 파월 의장의 연방 상원 증언을 지켜보자는 분위기로 읽힌다.
파월 의장은 이날 서면 발언에서 현재의 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에 아직 확신을 갖지 못했다며 그러한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는 하락했다. 달러 인덱스는 같은 시간 전장 대비 0.07% 내린 103.279에 거래됐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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