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7일)
  • 일시 : 2024-03-07 13:16:27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7일)



    ▲바이든 국정연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국정연설인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을 앞둔 가운데 그의 연설 평가에 따라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판게아 폴리시의 태리 하이네스 창업자는 보고서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연설이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81세를 맞은 바이든 대통령의 활기에 차고, 좋은 연설은 시장과 대중들에게 안도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이 강하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면 금융시장에도 안도감을 줄 것이란 게 그의 생각이다. 하이네스 창업자는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강하고 안정적인 미국 정부의 모습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처럼 무리 없이 연설을 소화해내고, 호평받을 경우 금융시장에 호재가 될 수 있을 것이란 예상도 나온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39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올해 2번 금리 인하도 어려워"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올해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인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만 해도 연준이 올해 정책 금리를 두 차례에 걸쳐 50bp 인하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나 이후 더 강한 경제 지표를 고려할 때 (이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마도 한 번 정도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월 초만 해도 연준이 올해 금리를 2~3회 인하하는 데 그칠 것 같다고 예상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까지의 데이터에 근거한 내 직감"이라며 "인플레이션에 더 많은 진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카시카리 총재는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이 없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0997



    ▲금 랠리 현혹되지 말라는 전문가들…안전자산의 역설

    - 최근 금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전문가들은 금이 다른 자산과 경제가 곤경에 처했을 때 좋은 성과를 낸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4월물 금 가격은 전일 2,126.30달러에 마감하며 1974년 계약 체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하루 만에 2,158.40달러에 거래되며 기록을 경신했다. 매체는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전쟁과 다가오는 미국 대통령 선거, 금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안전자산인 금은 두 달 연속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최근 다른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할 경우 핵 충돌과 문명의 파괴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미국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선될 경우 미국을 나토(NATO)에서 탈퇴시켜 전 세계의 안보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금 가격이 랠리를 보였던 다른 시기를 살펴보면 대침체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할 때였다고 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07



    ▲금·비트코인 랠리 지속 어려운 이유…불확실한 인하 시계

    - 금과 '디지털 금'인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이들 자산의 랠리가 지속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진단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배런스는 인플레이션이나 다른 자산 가격 움직임을 고려할 때 금과 비트코인이 랠리를 보일 이유가 충분하지 않다면서도 지정학적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가 이들의 랠리를 촉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이 가장 큰 상승 재료였던 만큼 현재 인하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랠리가 계속 지속되긴 어려울 것이란 우려도 나왔다. 배런스는 "우선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면서 물가 상승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 금을 매수해야 할 이유가 없어졌다"며 "금과 비트코인은 달러 약세가 두드러질 때 상승하는 경향이 있지만, 올해 미국 달러지수는 2% 상승하며 추세적으로 안전했다"고 말했다. 물론 비트코인의 경우 올해 초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급등으로 이어졌지만, 이는 금의 상승을 설명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22



    ▲"美 증시 아직 거품 아냐…한 가지 핵심 요소 빠져"

    - 미국 증시가 적어도 아직은 거품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TS롬바르드의 애널리스트 팀은 "미국 주식에 거품이 끼어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이전의 모든 버블에서 발견됐던 한 가지 핵심 요소, 즉 레버리지가 빠져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TS롬바르드는 2022년 10월에 끝난 9개월간의 약세장의 여파로 주가가 상승했지만, 증권사에서 빌리는 신용 증거금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실제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시가총액 대비 신용증거금 규모는 오히려 줄었다. 그러나 레버리지가 과거 버블 때보다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해서 주식이 비싸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현재 예상 수익 기준 7.5년 평균보다 1.6 표준편차 높은 수준이며, 이는 최근 역사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금융주와 의료주는 순환 평균보다 1.7 표준편차, 2.6 표준편차 더 높은 모습이다. 다행히도 주식 시장의 강세장에서 높은 밸류에이션이 대부분 대기업을 중심으로 강력한 수익 성장을 동반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55



    ▲美 국채금리, 亞서 반등…파월 발언 소화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소폭 반등했다. 간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으로 미 국채금리가 하락했으나 새로운 내용이 없다는 분석에 아시아 시장에서 이를 되돌리는 모습이다. 7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4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10bp 오른 4.119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0bp 오른 4.572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60bp 오른 4.248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파월 의장의 서면 발언이 의회 증언을 앞두고 미리 공개되자 이를 확인한 채권시장은 매수 우위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국채금리는 낙폭을 다소 줄였다. 파월 의장의 하원 증언에서 특별히 새로운 내용이 없었던 가운데 7일 파월 의장의 연방 상원 증언을 지켜보자는 분위기로 읽힌다. 파월 의장은 이날 서면 발언에서 현재의 물가상승률 둔화 흐름에 아직 확신을 갖지 못했다며 그러한 확신이 들기 전까지 기준금리를 내리기 어려울 것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57



    ▲美 기술 분석가 "S&P500지수, 60% 폭락 전망"

    - 올해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지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60%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이었던 밀턴 어드바이저의 밀턴 버그 창업자는 최근 팟캐스트에 출연해 "지속해서 S&P500지수가 60% 하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던 비관론자들의 예상이 맞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식시장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면서도 "여러 기술적 지표를 살펴봤을 때 현재 지수가 고점에 근접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콜(매수) 옵션 대비 낮은 풋(매도) 옵션 비율과 극단적인 투자자 심리 등이 모두 주식시장이 고점이라는 신호를 보여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특히 경기침체의 전조증상으로 거론되는 미 국채 금리 역전 현상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점과 산업생산이 둔화한 점은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높인다고 지적했다. 버그 창업자는 "경기침체 혹은 경기 둔화가 올 것"이라며 "하락장이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06



    ▲S&P500 선물, 숨 고르기 장세에 하락

    - 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 고르기 장세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1% 하락한 5,10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4% 밀린 17,982.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미 주가지수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내 금리 인하' 발언으로 상승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소폭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간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0% 올랐다. 나스닥지수도 0.58% 상승하며 미 3대 지수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50파크 인베스트먼트의 아담 사르한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은 올해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에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화하고 있다"며 "이제 중요한 질문은 언제, 얼마나 자주 금리를 내릴지 여부"라고 진단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51



    ▲신중한 파월보다 급박한 NYCB 보인다…"美 금리인하 빨라질 수도"

    - 미국의 성장률·실업률 등에서 고금리의 충격이 흐릿하지만, 지역은행들의 체감도는 상당하다. 국채를 비롯한 보유자산의 대규모 손실과 상업용부동산(CRE) 대출 부실이 동반되고 있어서다. 결국 이 문제를 해소하고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서둘러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카렌 말레이 호주파이낸셜리뷰(AFR) 칼럼니스트는 7일(현지시간) 간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미 연방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보인 신중한 금리인하 스탠스에 의문을 표했다. 비슷한 시각에 급변했던 뉴욕커뮤니티뱅코프(NYS:NYCB)의 주가에서 미국 지역은행들의 불안감이 여전했던 부분을 지적했다.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화면번호 7219)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6일 장중에 NYCB의 주가는 최저 1.7달러, 최고 4.18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대비 50% 넘게 폭락했다가 20% 상승으로 반전하는 롤러코스터 장세였다. 특히나 극심한 변동성이 거래 정지를 동반하며 급작스럽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자본 조달 우려와 성공 소식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휘청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53



    ▲테슬라 시총 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나

    -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NAS:TSLA)의 시가총액 순위가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6일(현지시간) 테슬라 주가는 전일 대비 2.32% 하락한 176.54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5천622억달러로 줄었다. 비자(NYS:V)의 시가총액이 5천634억달러를 기록해 10위로 올라섰다. 이날 비자 주가는 0.4% 오른 280.43달러를 나타냈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작년 1월 이후 상위 10위권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으나 올해 들어 주가가 29% 급락하면서 결국 10위권에서 탈락했다. 시가총액은 올해 2천380억달러 가량 증발했다. 대형 기술주 7종목 가운데 테슬라가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AI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여겨진다는 점, 중국 시장에 대한 노출이 크다는 점이 주가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지난 5일 테슬라의 독일 공장인 베를린 기가팩토리가 사보타주(파괴공작)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가동을 중단했다는 소식도 악재로 작용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12



    ▲달러-엔, 파월 발언에 149엔 밑돌아…한 달 만에 최저

    - 달러-엔 환율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에 149엔을 하회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56분 달러-엔 환율은 0.28% 하락한 148.949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장중 148.870엔까지 하락해 지난 2월 8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오른다. 파월 의장이 6일(현지시간) 하원 증언에서 금리 인하 개시 시기에 대해 "연내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해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됐다. 여기에다 미국의 2월 민간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14만명 증가해 전문가 예상치(15만명 증가)를 밑돈 점도 달러 약세·엔화 강세의 요인이 됐다. 일본은행이 이달 18~19일에 열리는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를 해제할 것이라는 전망도 엔화 매수를 자극했다. 일본 장기금리는 금융정책 정상화 전망에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일본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1bp 상승한 0.7275%를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43



    ▲CE "연준 6월 인하 전망…예상보다 강한 물가는 노이즈"

    -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올해 6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했다.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CE는 "파월 의장의 발언은 6월 금리 인하를 점치는 우리의 견해를 바꾸지 않았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하원 증언에서 올해 어느 시점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CE는 1월 근원 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았다는 점은 "전환점이 아닌 노이즈로 판명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기관은 미국의 임금 인상률이 계속 둔화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금리선물시장은 기준금리가 인하될 확률을 약 68% 반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49



    ▲BOJ 위원 "물가 목표 실현을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어"(상보)

    - 나카가와 준코 일본은행(BOJ) 정책심의위원은 일본 경제와 물가 상황이 2% 물가 목표 실현을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7일 일본은행에 따르면 나카가와 준코 위원은 시마네현 금융경제간담회에서 "임금 설정에 대한 기업의 자세에 명확한 변화 조짐이 보이는 등 일본의 경제·물가 정세는 2% 물가 안정 목표 실현을 향해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나카가와 위원은 해외 주요국의 긴축이 예상한 것보다 장기화할 가능성과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곡물 가격 상승 가능성, 소비자 마인드 악화 가능성 등이 일본 경제의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앞서 언급한 리스크 외에도 자연재해 발생 등 다양한 종류의 불확실성이 항상 존재한다"며 "적절한 정책 운영을 위해 예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수집한 후 판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향후 2%의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상황이 됐다고 판단해 통화정책을 재검토하게 되는 경우 그간 도입한 수익률곡선제어(YCC) 정책뿐만 아니라 리스크 자산 매입 등의 정책 수단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58



    ▲월가 "美 경제,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 우려"

    - 월스트리트에서 미국 경제가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가 보도했다. 전략가들은 특히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연달아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높은 인플레이션을 극복하기가 이전보다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JP모건의 마르코 콜라노빅 수석 시장 전략가는 지난 달 말 보고서에서 "시장의 내러티브가 골디락스에서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과 같은 상황으로 돌아갈 위험이 있다"며 "이는 자산 배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와 높은 인플레이션이 결합된 것으로, 소비자 물가 상승과 높은 실업률이 특징이다. 이 현상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초 미국 경제를 망친 주범으로 지목된다. 유가 급등, 실업률 상승, 완화적 통화 정책으로 1980년 CPI가 14.8%까지 치솟자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정책 입안자들은 그해 금리를 거의 20%까지 인상해야 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23



    ▲日 닛케이, 美 기술주 반등에 개장 초 사상 최고치 경신(상보)

    - 7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기술주 반등에 힘입어 개장 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출발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38.25포인트(0.59%) 상승한 40,329.03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7.91포인트(0.66%) 상승한 2,748.58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부터 4만 선 위에서 출발 후 장중 40,472.11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면서 일본 증시에서도 훈풍이 이어지면서다. 특히 엔비디아(NAS:NVDA) 등 미국 반도체주 상승에 따라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 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 또한 2.4% 상승해 투자 심리를 떠받치고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반기 통화정책 보고 이후 낙관론은 커졌다. 파월 의장은 "올해 어느 시점에"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34



    ▲中 BYD, 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소각…5천500만弗 지출

    -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중국 비야디(BYD)(SZS:002594)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6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BYD는 중국 내 경쟁 심화 속에 회사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해 4억 위안(5천556만 달러) 상당의 본토 상장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D는 자체 현금 보유고를 활용해 선전 지수에 상장된 최소 148만 위안(약 0.05%)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후 소각할 예정이다. 기업이 자사주 매입 및 소각하면 유통 주식 수가 줄어 주당 순이익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BYD는 이번 자사주 매입 계획에 따라 주당 34.51달러 이하를 지출할 계획이며 이는 회사 주주들의 승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사주 매입 계획은 승인 후 12개월 이내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BYD는 홍콩과 선전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서 "이번 자사주 매입은 모든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고 투자자의 신뢰를 강화하며 회사 가치를 안정화 및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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