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반등…라가르드 '인하 논의없어…6월까지 봐야'
  • 일시 : 2024-03-08 00:38:17
  • 유로-달러 반등…라가르드 '인하 논의없어…6월까지 봐야'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유로-달러 환율이 반등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금리인하 논의는 없었으며, 6월까지 더 많은 데이터를 봐야 한다고 언급하면서 유로화가 강세를 보였다.

    7일 오전 10시30분 현재 (현지시간)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1.0917달러까지 고점을 높였다.

    유로화는 1.086달러대에서 1.091달러대까지 빠르게 레벨을 높였다.

    이날 ECB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후 인플레이션에 대한 평가를 완화하면서 유로화는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으나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가 금리인하는 논의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면서 유로화는 빠르게 반등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의에서 금리인하를 논의하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할 때가 되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연준과 독립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충분히 확실히 더 많은 정보가 있다면 제약적 입장을 되돌리는 것에 대해 이제 막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향해 잘 가고 있다는 더 강한 자신감이 들려면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며 "4월이면 조금 더, 6월이면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ECB는 기준금리를 4회 연속 동결했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