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6개 임시 예산안 통과…셧다운 '아슬아슬' 모면
오는 22일 추가 임시 예산안 남아있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상원이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 일시중단)을 아슬아슬하게 모면했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상원은 75대 22로 6개 임시 예산안 패키지를 통과시켰다.
통과한 예산안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할 예정이다.
미 연방정부가 셧다운 시한에 임박해 일부 예산안을 통과시켰지만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남아있는 또 다른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는 관문이 남아있다.
국방·국토안보, 노동, 보건복지부 등 쟁점이 많은 나머지 분야의 2024회계연도 예산안은 오는 22일까지 처리돼야 해당 부문의 셧다운을 피할 수 있다.
미국 정부의 2023 회계연도는 지난해 9월 말 종료됐지만 2024년 회계연도 예산안은 양당의 입장 차이로 계속 처리되지 않은 채 미뤄지고 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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