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예상 웃돈 분기 실적에 시간외 거래서 약 10% 급등
  • 일시 : 2024-03-12 06:25:50
  • 오라클, 예상 웃돈 분기 실적에 시간외 거래서 약 10%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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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인 오라클(NYS:ORCL)의 주가가 양호한 분기 실적에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했다.

    11일(현지시간) 오라클 주가는 전일 대비 1.52% 상승한 114.13달러에 정규장을 마감한데 이어 오후 5시10분 9.87% 급등한 125.40달러를 기록 중이다.

    오라클은 지난 2월로 끝난 회계연도 기준 3분기 매출이 7% 증가한 13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주당순이익은 조정 기준으로 1.41달러를 기록해 예상치인 1.38달러를 웃돌았다.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부문의 매출이 49% 급증한 18억달러를 기록했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부문 매출도 14% 증가한 33억달러를 나타냈다.

    새프라 캐츠 최고경영자(CEO)는 수요가 공급을 크게 웃돈다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에서 대형 계약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이 "당분간 초성장 국면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5월로 끝나는 4분기 매출이 6.4% 증가한 147억달러를, 주당순이익은 1.64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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