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3월12일)
*3월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12%↑ S&P500 0.11%↓ 나스닥 0.41%↓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60bp 오른 4.107%
-달러화 : 엔화에 약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08% 오른 102.852
-WTI : 8센트(0.10%) 하락한 배럴당 77.93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다음날 나오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기록.
비트코인의 고공행진에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글로벌의 주가는 장중 3% 이상 올랐으나 변동성에 1%가량 하락 마감.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비트코인 추가 매입 소식에 4% 이상 상승.
보잉의 주가는 미국 법무부가 지난 1월 알래스카 항공이 운행한 보잉 737맥스9 여객기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3% 이상 하락.
△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가격 하락). 미국 재무부의 3년물 국채 입찰에서 강한 수요가 확인됐지만 2월 CPI의 발표를 앞두고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일본은행(BOJ)의 마이너스 금리 중단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달러화는 엔화 대비로는 약세였으나 유럽중앙은행(ECB)이 미국 연방준비은행(Fed·연준)보다 금리인하 폭이 클 것이라는 기대로 유로 대비 달러가 약간 우위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뉴욕 연은 "장기 기대인플레 상승"…연준에 걸림돌 되나[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467]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집계하는 장기 기대인플레이션값이 상승세를 기록. 장기 기대인플레이션값이 잘 고정되어 있다고 평가하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는 상반된 자료가 나온 셈.
뉴욕 연은은 자체 설문조사 집계 결과 3년 기대인플레이션이 2.7%, 5년 기대인플레이션이 2.9%로 올랐다고 발표.
이는 앞선 3년과 5년 기대인플레이션값이 각각 0.3%포인트, 0.4%포인트씩 오른 것.
지난주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의회에 출석해 "장기 인플레이션 기댓값은 잘 고정되어 있다"고 언급.
파월 의장의 자신감과는 달리 공신력이 있는 뉴욕 연은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이 튀어 오른 점은 변수가 될 수 있어.
뉴욕 연은이 이번에 집계한 12개월 기준 기대인플레이션은 3%로 이전과 동일.
-비트코인 7만2천달러 돌파…트럼프 우호적 발언 내놔[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459]
비트코인 가격이 7만2천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에 대해 우호적인 발언을 내놓은 것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일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CNBC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추가적인 통화의 한 형태"라고 언급.
그는 "비트코인이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내가 당장 이를 없애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1년에 비트코인을 기축통화로서의 달러 지위를 위협하는 '사기'로 지칭한 바 있다는 점에서 그의 이 같은 발언은 상당한 입장 변화를 나타내.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트코인에 대해 "이는 새로운 형태의 통화이다"라고 인정하면서도 "나는 하나의 통화, 달러를 원하며, 사람들이 달러를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언급.
-美 2월 CPI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1470]
미국 마켓워치는 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에서 주택과 자동차 보험, 휘발유 가격에 주목해야 한다고 11일 보도.
마켓워치는 "지난달 CPI가 상승했던 주된 요인 중 하나는 휘발유 가격의 가파른 상승이었다"며 "미국 전역의 가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3달러에서 3.40달러까지 뛰었는데 운전 수요가 많아지는 여름을 앞두고 휘발유 가격이 오르는 추세고 주유소도 겨울용 휘발유에서 더 비싼 여름용 휘발유로 교체할 채비를 하고 있다"고 분석.
자동차 보험료도 뛰는 추세로 지난해 한 해에만 20%나 상승.
마켓워치는 "비행기나 기차, 지하철, 버스 운영업체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큰 손실을 입은 이후 이용료를 올리면서 실적 회복에 나섰다"며 "지난 1월 CPI의 운송 비용은 전년 동기 대비 10%나 늘어났는데 운용 비용은 전체 CPI 지수의 6%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
이와 함께 마켓워치는 CPI 지수의 36%를 차지하는 주택 지표는 최근 인플레이션 반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1600 독일 2월 CPI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2월 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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