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BOJ, 4월에 마이너스금리 해제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노무라는 일본은행(BOJ)이 4월 회의에서 마이너스금리를 해제할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노무라는 최근 발간한 글로벌 월간 전망에서 "일본 경제가 1분기 위축됐지만, 이후 잠재성장률을 넘는 회복세를 보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노무라는 특히 올해 봄철 임금 협상인 춘투에서 임금 상승률이 지난해보다 훨씬 높을 것이며, 이는 내년까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릴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앞서 일본 최대 노동조합 조직인 렌고(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산하 조직들은 올해 춘투에서 30년 만에 최고 수준인 평균 5.85%의 임금 인상을 요구한 바 있다.
이날은 대기업 사측이 노조 임금 인상 요구안에 답변하는 집중 화답 일로, 도요타(TSE:7203) 등 일부 기업들의 임금 인상 소식이 전해졌다.
노무라는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BOJ가 4월에 이어 10월에도 한 차례 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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