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마감] 춘투 결과 소화하며 소폭 하락
  • 일시 : 2024-03-13 15:33:09
  • [도쿄증시-마감] 춘투 결과 소화하며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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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13일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소폭 하락했다. 춘투 결과에 따라 이달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조기에 해제될 수 있다는 경계감이 나타나서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이날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101.54포인트(0.26%) 하락한 38,695.97에 장을 마감했다.

    도쿄증시 1부에 상장한 종목 주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전 영업일보다 8.73포인트(0.33%) 내린 2,648.51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닛케이 지수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 주가가 오른 영향으로 3거래일 만에 상승 출발했다가 장중 반락했다.

    도요타자동차(TSE:7203), 신일본제철(TSE:5401) 등의 춘투 결과에 오는 18~19일 BOJ 회의에서 정책이 조정될 수 있다는 경계감에 매수세가 제한된 영향이다.

    이날 도요타자동차는 노조의 임금 및 일시금 요구를 4년 연속 전액 수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일본제철도 노조 요구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월급을 3만5천엔 인상했으며 임금 인상률이 14%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3월 말 회계연도 결산일이 다가오고 있어 일본 국내 연금들이 리밸런싱 매물을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도 증시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외환 시장에서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24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8% 내린 147.563엔에 거래됐다.

    달러 지수는 전장 대비 0.01% 오른 102.922를 기록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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