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작년 기록적 이익 달성에 배당금 9.5% 인상
  • 일시 : 2024-03-20 14:00:58
  • JP모건, 작년 기록적 이익 달성에 배당금 9.5% 인상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JP모건체이스(NYS:JPM)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이후 분기별 배당금을 9.5%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JP모건 이사회는 지난해 은행이 495억 달러(약 65조 원)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주당 배당금을 1.05달러에서 1.15달러로 올렸다. 이는 은행이 지난해 10월 배당금을 올린 지 약 5개월 만에 인상이다.

    이날 발표는 JP모건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날 발표됐다. JP모건 주가는 이날 193.79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장중 최고치는 193.93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들은 경기 침체에 대비해 보유해야 하는 자본금을 늘리라는 당국의 제안을 거부하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CEO는 지난 12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자본 요구 사항 증가 제안이 경제에 해로운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증언한 바 있다.

    연준은 오는 6월 JP모건을 포함한 대형 은행에 대한 연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테스트는 은행이 부동산 가치 하락이나 소비자 신용 하락과 같은 경제의 가상적인 스트레스에 얼마나 잘 대처하는지 측정한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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