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연은 '2월 크레디트 신청 증가…2022년 10월 이후 최대폭'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모든 종류의 신용(크레디트)을 활용한 대출 신청률이 2022년 이후 가장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대출에 대한 거절률은 감소했다.
22일(현지시간) 뉴욕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뉴욕 연은이 최근 발표한 SCE 신용 접근도 조사(SCE Credit Access Survey)에 따르면 올해 2월 미국인들의 모든 신용대출 신청은 전년대비 43.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0월에 42.5%, 지난해 6월에 40.3%를 기록한 후 또 다시 증가했다.
올해 2월 증가폭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최대폭이다.
신용대출 부문별로 보면 모기지 증가율은 5.6%로 1.3%포인트 늘었다.
반면, 자동차 대출이 9.8%로 3.7%포인트 감소했고, 주택 담보대출(모기지) 리파이낸스 신청은 0.9%로 2.4%포인트 감소했다. 신용카드 신청은 28.8%로 0.2% 줄었고, 신용카드 한도 증액 신청은 14.6%로 3.2%포인트 감소했다.
자동차 대출과 모기지 리파이낸스 신청률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신용대출 신청에 대한 거절률은 2월에 18.7%로, 지난해 10월 21.1%보다 줄었다.
신용카드 거절률 18.7%에서 16.6%로 감소했고, 자동차 대출 거절률은 9.6%에서 1.5%로 감소했다.
반면, 모기지 거절률은 13.0%에서 22.5%로, 신용카드 한도는 32.1%에서 35.3%로, 모기지 리파이낸스는 9.5%에서 26.7%로 높아졌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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