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달러-달러, 위안화 절상 고시에 상승폭 확대…0.6533달러
  • 일시 : 2024-03-25 10:52:53
  • 호주달러-달러, 위안화 절상 고시에 상승폭 확대…0.6533달러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중국인민은행(PBOC)이 위안화의 과도한 약세를 방어하기 위해 절상고시하자 호주달러 가치가 급등했다.

    25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0.28% 상승한 0.65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PBOC의 고시환율 발표 직후인 오전 10시 40분경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31% 상승한 0.6533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호주의 경우 대부분의 원자재를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어 호주 달러는 중국 위안화와 연동되는 경향이 있다.

    PBOC는 이날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을 전장대비 0.0008위안(0.01%) 내린 7.0996위안에 고시했다.

    이후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수직 하락해 7.2369위안까지 밀려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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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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