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위안화 변동성 속 1,340원대…1.90원↓
  • 일시 : 2024-03-26 13:52:06
  • [서환] 위안화 변동성 속 1,340원대…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초반으로 낙폭을 상당 부분 축소했다. 위안화가 장중 강세를 반납한 영향을 받았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40분 현재 전장 대비 1.90원 하락한 1,340.2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하락 압력을 받아 출발했다. 장중에는 위안화에 연동했다.

    오전장에서 1,330원 중반대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위안화가 강세를 반납하면서 변동성을 나타냈다. 오후에는 1,340원대 초반으로 하락 폭 대부분을 반납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원은 위안화에 연동하고 있다"며 "1,330원대 중반에선 계속 매수세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어제도 1,341~1,342원대에선 네고 물량이 많이 나왔다"며 "오후에도 크게 오르기도 내리기도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시아 장에서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위안대로 출발한 후 7.23대까지 급락한 후 현재는 7.24대를 등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18엔 내린 151.38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3달러 오른 1.0839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5.25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96원에 거래됐다.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