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PCE 발표에도 영향 제한적…소폭 상승
  • 일시 : 2024-04-01 16:52:54
  • FX스와프, PCE 발표에도 영향 제한적…소폭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2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발표에도 영향이 제한되며 소폭 올랐다.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오름폭이 미미한 수준에 그치며 의미 있는 흐름을 보이지 않았다.

    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오른 -26.2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3.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6.6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7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수급 영향이 크지 않은 가운데 PCE 발표에도 한산한 장세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늘 거래가 많지 않았다. PCE는 시장이 바라는 쪽으로 안정되게 나왔지만 반대로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겠다고 다소 매파적으로 말하면서 그 효과가 상쇄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단기도 이슈가 없는 장세"라고 덧붙였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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