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6월까지 동결 확률 40% 상회…ISM '서프라이즈'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제조업 경기가 예상을 깨고 확장세로 돌아섰다는 소식에 선물시장에 반영된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했다.
1일(현지시간)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이날 오후 장중 오는 6월까지 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41.8%로 가격에 반영했다. 직전 거래일까지는 40%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었고, 한 주 전에는 30%에도 소폭 못 미쳤었다.
이날 6월까지 금리가 한번 인하될 확률은 56.9%, 두 번 인하될 확률은 1.3%를 각각 나타냈다. 여전히 상반기 인하 시나리오가 더 유력하긴 하지만 동결 전망도 만만치 않게 커진 셈이다.
이날 앞서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대비 2.5포인트 오른 50.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ISM의 제조업 PMI는 17개월 만에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상회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8.1을 훌쩍 웃돌았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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