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지수, 연준 금리인하 의구심에 105선 웃돌아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 지수가 미국 금리인하 기대 후퇴로 점차 레벨을 높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6411)에 따르면 오전 11시50분 달러 지수는 뉴욕 대비 0.09% 상승한 105.045를 기록 중이다. 장중 한때 105.066까지 올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으로 시장 예상치(48.1)와 전월치(47.8)를 훌쩍 웃돌았다는 소식에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시기가 지연되거나 횟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뉴욕시장에서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5를 회복했던 달러 지수는 아시아 시장 초반 잠시 주춤하는 듯 했으나 다시 105를 웃돌고 있다.
시장 전문가 도시마 이쓰오 도시마&어소시에이츠 대표는 "금리 인하 개시 시점으로 알려진 6월까지 세 번의 고용통계와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된다"며 "1~2월처럼 지표가 위쪽을 향하면 금리인하 전망이 2회는 고사하고 1회가 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도시마 대표는 '올해 금리 인하는 제로'라고 하는 극단적인 시각도 엿보인다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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