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2일)
▲연준이 美 위험자산 버블 자초했나…"통화관리 느슨"
- 뉴욕자본시장에서 주식에 이어 비트코인 등 다양한 위험자산이 가격 고점을 새로 쓰고 있다. 이는 역사적 버블(거품)이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자초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소시에테제네랄(SG)의 앨버트 에드워즈 글로벌 전략가는 "연준의 통화정책이 시장의 생각만큼 긴축적이지 않아 주가는 역사적 버블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지난 2022년 10월의 저점(3,491.58)에서 꾸준히 상승한 부분을 소개했다. 이 차트와 미국 본원통화의 방향성이 같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연합인포맥스 매크로차트(화면번호 8888)에 따르면 연준의 금리인상 이후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 본원통화는 2022년 후반으로 가면서 방향성이 달라졌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증가 속도가 더 빨라졌다. 중앙은행에서 늘어난 본원통화가 민간에서 확대하면서 각종 위험자산 등으로 흘러 들어갔다는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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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기업가치 6년래 최고…좋은 소식만은 아냐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미국 버크셔해서웨이(NYSE:BRK)의 기업가치가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는 잠재적으로 주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버크셔의 주가는 지난 1분기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를 가볍게 앞질렀다. 버크셔는 3월 31일 기준으로 장부가의 약 1.6배, 작년 말보다는 1.4배, 지난 5년간의 평균보다 1.4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에드워드 존스의 짐 샤나한 애널리스트는 "버크셔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이 수치를 가치 평가 기준으로 사용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2024년 남은 기간 주식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버크셔에 대해 보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버크셔의 클래스 A 주식은 1분기에 17% 상승했고, 클래스 B 주식은 18% 상승해 S&P 500의 총수익률 10.6%를 여유 있게 앞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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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혼조…제조업 확장 속 금리 고민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만기별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다. 지난 금요일 미국의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했으나 간밤 미국 제조업 업황이 예상보다 확장세를 나타내면서 금리 인하 시점이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8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60bp 내린 4.310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1.70bp 하락한 4.699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10bp 오른 4.451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제조업 업황의 예상 밖 회복으로 급등했다. 2년물 금리는 8.40bp 상승했고, 10년물 금리는 11.10bp 올랐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48.1을 웃돈 데다 전월치인 47.8보다도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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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 중간값, 캘리포니아가 최고…지도로 보는 지역별 편차
- 미국 금융 정보 업체 뱅크레이트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주택 중간 가격이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제 미국의 약 절반 정도 지역에서는 가구 소득이 연간 10만달러를 넘어야 중간값의 주택을 구입·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진단됐다. CNN은 1일(현지시간) 이러한 뱅크레이트의 분석 내용을 지도로 시각화해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중간 가격의 주택을 구입하고 유지하려면, 올해 가구 소득으로 연간 총 19만7천57달러 필요할 것으로 계산됐다. 미국의 주(州) 중에서 가장 높다. 뱅크레이트는 중간 가격의 주택을 관리 가능한 수준의 소득을 측정하면서, 20%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대출을 갚아나가는 시나리오를 가정했다. 모기지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총소득의 28%를 넘지 않는 상황이 적절하다고 봤다. 캘리포니아 다음으로는 하와이, 워싱턴 D.C., 매사추세츠, 서부 워싱턴 지역 순으로 높은 소득이 요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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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11월 첫 금리인하 전망이 대세…인하폭 격차 최대 100bp
- 글로벌 중앙은행들에 대한 금리인하 컨센서스가 약해지고 있다. 호주중앙은행(RBA)도 예외는 아니라서, 시장참가자들의 연중 첫 금리인하 전망 시기가 11월까지 후퇴하는 모습이다. 내년까지 금리인하폭에 대해서는 비둘기파(도비시)-매파(호키시) 뷰가 최대 100bp 차이를 보였다. 호주파이낸셜리뷰(AFR)는 2일(현지시간) 전문가 39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3분의 1인 13명이 올해 RBA의 첫 금리인하 시기로 11월을 지목했다고 보도했다. 오는 5월을 포함해 상반기 안에 인하한다는 전문가가 3명인 반면, 올해 안에 금리인하가 없을 보는 전문가는 9명이 있었다. 매체는 작년 4월에 실시한 조사에서 전문가들의 RBA 피벗(정책전환)이 올해 2월에 시작됐을 것으로 예측됐다고 소개했다. 1년 새 금리인하 시점이 9개월 늦춰진 셈이다. 사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 자본시장에서도 나타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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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채권시장서 인플레 지속 공포 재부상…변동성 커져"
- 미국 제조업 업황이 예상 밖의 확장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이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전망과 달리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재차 커지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48.1)와 전월치(47.8)를 모두 훌쩍 웃도는 결과다. ISM 제조업 PMI가 업황 기준선인 '50'을 상회한 것은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별도로 발표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의 제조업 PMI도 확장세를 기록했다. 3월 S&P글로벌 제조업 PMI는 51.9를 찍으며 석 달 연속 '50'을 웃돌았다. S&P글로벌은 지난 3월 공장 생산이 22개월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제조업 지표 호조에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11.10bp 오른 4.3160%를 기록했다. 2년물 금리는 4.7160%로 8.40bp 상승했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는 지난 2월 13일 이후 최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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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상당한 불확실성 있지만 리스크는 전반적으로 균형 이뤄"(상보)
- 호주중앙은행(RBA)의 정책위원들은 경제에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지만 상하방 위험이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향후 기준금리 변화 가능성을 배제하거나, 배제하지 않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RBA가 2일 공개한 3월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위원들은 최근 데이터와 정보가 전망에 대한 이들의 견해를 실질적으로 바꾸지 않았다는 점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되돌아오는데 더 오랜 시간이 걸려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상향 조정될 위험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총수요가 장기간 계속해서 공급을 초과하거나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반면 위원들은 소비 부진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특히 노동시장 약화로 가계가 예상대로 반응하지 않는다면 실질 가계 가처분 소득이 회복되더라도 소비 증가세가 커지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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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 급등에 뒤집힌 비트코인…"연준 금리 인하 기대 약화"
- 연이은 미국의 강한 물가 지표에 국채 금리가 급등하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 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금리 변동에 민감히 반응하고 있다며 향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물러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지난주에 발표된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월가 예상에 부합하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언급하자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미국 3월 제조업 업황이 예상외로 강하게 나오자 미국 국채 10년물금리는 하루만에 10bp 이상 올랐다. 2년물 금리도 4.7% 수준으로 10bp 가까이 올랐다. 이에 비트코인 가격은 주가 지수와 함께 하방으로 밀려나고 있다.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비트코인 1개 가격은 전일 오후 장중 4.52% 급락한 68,071.93달러까지 내려서면서 깊게 내려섰다. 비트코인 가격은 현재 69,000달러 부근에서 등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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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기술주 강세에 상승 출발
- 2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94.35포인트(0.24%) 상승한 39,897.44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93포인트(0.14%) 상승한 2,725.15를 나타냈다. 일본 증시는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가 눈에 띄게 상승한 데다 외환시장에서 엔화 약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또한 닛케이 지수가 전일 급락해 지난 18일 이후 2주 만에 4만 선 아래에서 마무리한 만큼 자연스러운 반등을 노린 매수세도 강한 모습이다. 미국 증시에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1% 상승했고, 주요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가지수(SOX)는 1.15% 상승했다. 특히 미국 주요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용 고성능 메모리 수요 증가가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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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차트] 불안한 라스트마일…'20개월來 최고' ISM 가격지수
-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디스인플레이션) 흐름에 제동이 걸렸을 수 있음을 시사하는 데이터가 1일(현지시간) 또 나왔다. 지난 1~2월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데 이어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라스트 마일'(last mile)이 평탄치 않을 가능성을 제기하는 신호가 누적되는 양상이다. 시장이 늘 주시하는 공급관리협회(ISM)의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 가운데 하위지수에 관련 내용이 담겨 있었다. (1일 오후 11시 31분 송고된 '미 3월 ISM 제조업 PMI 50.3…17개월 만에 확장세' 기사 참고) 제조업 PMI가 확장세로 돌아선 것 자체도 놀라운 일이었지만, 채권시장 입장에서는 제조업 PMI의 가격지수가 뛴 것도 간과할 수 없었다. 3월 제조업 가격지수는 55.8로 전월대비 3.3포인트 상승, 2022년 7월 이후 20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지수는 석 달 연속으로 기준선인 '50'을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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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MI] '욜로' 즐기는 미국인들…초과저축 완전 고갈 목전
- "코로나 이후 마음가짐이 완전히 변했다. 뭔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꼭 한다." 미국 댈러스에 거주하는 작가 아리엘 빈슨(28세)은 팬데믹 사태 전만 해도 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에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외국으로 나가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빈슨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가 '욜로'(YOLO·인생은 한번뿐)를 즐기는 미국인 중 한명으로 소개한 사례다. 원래도 소비를 좋아했던 미국인들은 팬데믹 사태 후에는 한동안 소비를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이 와중에 미국 정부가 지원금까지 뿌리면서 미국 가계는 천문학적인 초과 저축을 쌓게 됐다. 이후 경기가 빠르게 회복되자 초과 저축은 빠르게 소비로 전환됐고, 이는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한 한 가지 배경이 됐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은 미 상무부가 매달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를 발표한 뒤 초과 저축 추정치를 내놓는다. 초과 저축은 실제 저축과 팬데믹 사태 전의 저축 추세 간 격차를 기반으로 측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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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연의 전망대] 삼중 천장 모양 달러-엔의 운명은
- 국내는 물론 글로벌 금융시장의 이목이 달러-엔 환율에 쏠리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삼중천장을 뚫고 달러당 152엔선을 웃돌 조짐을 보여서다. 기술적 분석상 삼중천장은 대체로 추가 상승이 막히는 지점이지만, 한번 위로 뚫리면 마땅한 저항선을 찾지 못해 추가 상승을 용인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달러-엔 환율은 지난 1일 뉴욕환시에서도 장 중 한때 151.744엔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며 152엔선에 바짝 다가섰다. 일본 외환당국도 바짝 독이 올라 연일 구두 개입에 나서고 있지만 백약이 무효다.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전날에도 강한 톤으로 경고 메시지를 남겼지만, 시장은 되레 달러-엔 환율을 소폭이나마 추가로 밀어 올렸다. 그는 전날 "최근 엔화 약세의 배후에는 투기적 움직임이 존재한다"며 "무질서한 환율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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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호 증권 "MS의 동영상 앱 팀즈 분리 줌·세일즈포스에 수혜"
- 화상회의 플랫폼 기업인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NAS:ZM)와 메시징 앱인 슬랙(Slack)을 운용 중인 세일즈포스(NYS:CRM)가 마이크로소프트(NAS:MSFT)의 분리판매 정책으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미즈호 증권이 진단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즈호증권의 분석가들은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MS)의 업무용 소프트웨어인 오피스(Office)와 채팅 및 동영상 앱인 팀즈(Teams)가 전 세계에서 분리 판매되는 게 양사에 긍정적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이번 발표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고객들은 해당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대략 3달러 안팎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할 것으로 진단됐다는 이유에서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이번 결정은 유럽연합(EU)이 진행 중인 반독점 조사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풀이됐다. MS가 지난해 8월 말부터 EU 등에서 시작했던 오피스와 팀즈의 분리 판매를 전 세계로 확대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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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BofA가 찜한 2분기 美 증시 최선호주는…"
- 월가의 대형 투자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시스(NYS:FIS), 태피스트리(NYS:TPR), 스포티파이 테크놀로지(NYS:SPOT), 크래프트 하인즈(NAS:KHC), 인튜이티브 서지컬(NAS:ISRG), 씨티그룹(NYS:C), 알파벳 A(NAS:GOOGL) 등을 2분기 최선호주로 선정했다.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분석가인 저스틴 포스팅은 이번 달에 열리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Google Cloud Next) 콘퍼런스와 5월에 열리는 구글I/O 이벤트 등이 단기적으로 주가 상승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알파벳 A(NAS:GOOGL) 등을 2분기 최선호주로 지목했다. 구글의 경우 제미니(Gemini)를 다시 시장에 선보인다는 점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풀이됐다. 그는 목표주가를 지난주 목요일 종가대비 14.6% 높은 173달러로 제시했다. BofA 분석가인 제시카 레이프 에를리히는 올해 들어 거의 41%나 급등한 스포티파이도 최선호 종목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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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펀드 매니저 3명이 지목한 글로벌 장기보유 유망 종목 5선은"
- 펩시코(NAS:PEP), 안호이저부시 인베브(ADR)(NYS:BUD),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에당레드(EUN:EDEN), 핀둬둬(ADR)(NAS:PDD) 등 5개 종목이 불확실성의 시대에 장기 투자에 적합한 종목군으로 지목됐다고 C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피팩 프라이비트의 관리 파트너인 데이비드 디에체는 1년 이상의 장기 투자에는 지금부터 10년, 20년, 심지어 40년 후에도 관련성과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찾는 것"이 포함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를 확인하는 한 가지 방법은 지난 10년 동안 회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평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CNBC는 이런 기준 등을 바탕으로 3명의 펀드매니저에게 지금 매수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할 종목을 추천받아 5개 종목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디에체는 수요 감소 가능성에도 체중 감량 약물과 건강한 삶 측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펩시코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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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JP모간이 꼽은 美 증시 4월 최선호 종목은"
- JP모간이 4월을 시작하며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와 카맥스(NYS:KMX)를 미국 증시 최선호 종목 명단에 넣었다고 1일(현지시간) CNBC가 보도했다. JP모간의 애널리스트 비벡 주냐(Vivek Juneja)는 뱅크오브아메리카를 가치주로 꼽았다. 올해 12% 오른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가 더욱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순이자이익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동종기업에 비해 부분적으로 뒤처진 것"이라며 "순이자이익 추세가 예금을 중심으로 이전 예상보다 더 잘 유지돼 주식 성과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해 은행이 자본시장 활동의 회복으로 이익을 얻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거래 및 IB 활동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투자도 이어가는 만큼 경쟁사보다 관련 분야에 더 많은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에 JP모간의 애널리스트 라자트 굽타(Rajat Gupta)는 카맥스를 단기 종목으로 보고 있다. 카맥스 주가는 올해 거의 12%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230
▲"美 증시서 디즈니 주가 20% 상승 여력 갖춰"
- 밥 아이거의 턴어라운드 전략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디즈니(NYS:DIS) 주가가 미국 증시에서 20%의 상승 여력을 갖췄다는 평가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마켓인사이더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인 제시카 레이프 에를리히는 월요일 메모를 통해 "밥 아이거는 이제 지휘 및 통제권을 갖고 성장 공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디즈니 테마파크 실적은 여전히 견고하며 2분기 영업이익은 10% 중반대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디즈니는 미국의 케이블TV 사업자 차터와의 운송 계약에 힘입어 2분기에 순가입자 급증이 기대된다. 에를리히 애널리스트는 디즈니플러스가 이번 분기 동안 750만명의 신규가입자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디즈니의 스트리밍 운영도 회사의 목표인 75억달러 비용 절감에 맞춰 4분기에 수익성을 달성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거는 행동주의 투자자 넬슨 펠츠와 디즈니 이사회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으며 오는 수요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투표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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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금리 인하 기대 위축에 약보합
- 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미국 경제 지표 호조에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위축되면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5,290.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4% 내린 18,472.00에 각각 거래됐다. 아시아 시장에서 지수 선물은 미국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호조에 시장의 6월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약해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3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3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48.1과 전월치 47.8을 모두 훌쩍 웃도는 결과다. 지수가 50%를 넘어선 것은 2022년 9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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