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고점 인식에 상승 폭 축소…1.70원↑
  • 일시 : 2024-04-02 13:38:15
  • [서환] 고점 인식에 상승 폭 축소…1.7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50원 부근으로 후퇴했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1.70원 오른 1,351.1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5.30원 상승한 1,354.70원에 개장했다.

    미국의 탄탄한 제조업 지표로 개장과 동시에 연고점을 높였다.

    다만 국내 증시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조선사 수주 소식이 나오면서 고점 인식이 강화됐고 달러-원 상승 폭도 줄었다.

    한 증권사의 외환 딜러는 "통화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달러를 순매도하고 있고 국내 주식시장 자금 유입도 이어진다"라며 "달러-원 고점 인식이 있어 쉽게 오르지 못하는 듯하다"라고 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5천525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통화선물시장에서는 달러 선물을 3만 계약 순매도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63엔 오른 151.71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02달러 내린 1.07324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3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6.09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17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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