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50.30/ 1,350.70원…0.65원↑
  • 일시 : 2024-04-03 07:13:35
  • NDF, 1,350.30/ 1,350.70원…0.6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50.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2.10원) 대비 0.6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50.30원, 매도 호가(ASK)는 1,350.70원이었다.

    달러 인덱스는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 인덱스는 아시아 거래에서 작년 11월 중순 이후 최고치까지 오른 뒤 유럽 오후 거래에서부터 조금씩 레벨을 낮추다가 뉴욕 오전 장중 미국 노동부의 지난 2월 'Jolts'(구인·이직 보고서)가 발표되자 낙폭을 확대했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2월 구인 건수는 875만6천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874만8천건보다 약간 많은 수준이다.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의 비율은 5.3%를 기록했다. 석 달 연속 같은 수치다.

    미 국채 금리는 대체로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으나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720엔에서 151.5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69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44위안을 기록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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