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3일)
  • 일시 : 2024-04-03 07:23:49
  • [뉴욕 마켓 브리핑](4월3일)



    *4월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00%↓ S&P500 0.72%↓ 나스닥 0.95%↓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3.60bp 오른 4.368%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188% 낮아진 104.779

    -WTI : 1.44달러(1.72%) 상승한 배럴당 85.15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미국 금리인하 전망 불확실성에 1% 안팎의 하락세를 기록.

    테슬라가 1분기 차량 인도와 생산 부진에 4.9% 하락. 아마존닷컴과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A, 마이크로소프트도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1% 이상 하락.

    반면 메타 플랫폼스(페이스북)는 1%대 상승.



    △ 미국 국채금리는 혼조. 이틀새 10년물 국채금리가 20bp 넘게 튀어 오르자 저가 매수세가 유입돼 장초반 하락분을 일부 만회. 2년물 금리는 하락했고, 30년물 금리는 상승.

    달러화 가치는 약보합세를 나타내. 경제지표에서 특별히 놀라울 게 없었다는 인식에 최근의 강세를 일부 되돌림.



    *데일리 포커스

    -샌프란 연은 총재 '금리인하 급하지 않다…너무 빠른 인하 위험'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는 "금리를 현 상태로 얼마나 오래 유지할지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

    데일리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고 있지만 울퉁불퉁하고 느리다며 고용시장은 여전히 강하다고 평가.

    그는 "금리를 조정할 긴급한 상황이 없다"며 "지금은 현 수준을 고수하는 것(Standing pat)이 올바른 정책"이라고 언급.

    그는 금리를 너무 일찍 인하하는 것은 실제 위험이라며 경제와 정책 모두 좋은 위치에 있고 정책금리도 좋은 수준이라고 평가.

    데일리 총재는 "우리는 예상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고착화될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며 "그 경우 더 적은 금리인하를 원할 수도 있다"고 언급. 이어 "인플레이션이 더 빨리 내려가면 더 많은 금리인하가 적절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부언.



    -메스터 총재 "너무 일찍 내리는 위험이 더 커…중립금리 3%"

    로레타 메스터 미국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금리를 너무 일찍 내리는 데 따르는 위험이 너무 늦게 내리는 데 따르는 위험보다 더 크다고 주장.

    그는 "노동시장과 경제성장이 모두 매우 견조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

    메스터 총재는 경제가 예상대로 전개된다면 "올해 나중에(later this year)" 금리를 내리는 게 적절할 것이라면서도 예상보다 높게 나온 연초 물가지표가 일시적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소 추가적인 월간 기록들"을 확인해야 한다고 전제.

    그는 그러면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다음 회의 때까지 그러한 결정을 내릴 만큼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언급. 다음번 회의(4월 30일~5월 1일)에서 금리 인하 결정이 나올 가능성은 배제한 셈.



    -美 2월 구인 건수 880만건…1월 수준 유지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Jolts(구인·이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월 구인 건수는 875만6천건으로 집계. 이는 지난 1월 수치 874만8천건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

    미국의 구인 건수는 작년 말부터 1천만건을 밑돌아.

    전체 고용 및 채용 공고에서 채용 공고의 비율은 5.3%를 기록. 석 달 연속 같은 수치.

    2월 채용(hires)은 581만8천건으로 1월 수치 569만8천건보다 소폭 증가.

    고용에서 채용 수치를 나타내는 채용 비율은 2월에 3.7%를 기록해 1월의 3.6%보다 소폭 상승.

    2월 전체 퇴직(Separations)은 555만9천건으로 전월의 544만9천건보다 소폭 증가.

    퇴직 비율은 3.5%로 전달보다 소폭 상승.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3월 차이신 서비스업 PMI

    ▲1800 유로존 3월 CPI(예비치)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15 미국 3월 ADP 고용보고서

    ▲2245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연설

    ▲2245 미국 3월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

    ▲2300 미국 3월 ISM 비제조업 PMI

    ▲0100(4일)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0110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0210 마이클 바 연준 금융 감독 부의장 토론

    ▲0530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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