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 일시 : 2024-04-03 08:39:54
  • [오늘 외환딜러 환율 예상레인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서울 외환시장 외환딜러들은 3일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간밤 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가 예상치에 부합한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미미할 것으로 판단했다.

    딜러들은 고점을 인식한 네고물량이 나올 가능성도 고려해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중후반대에서 주로 움직일 확률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현시점에서 시장에 특별한 재료가 없다고 판단했지만, 이번 주에 나올 비농업 고용지수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은 지난밤 1,350.50원(MID)에 최종 호가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2.10원) 대비 0.65원 오른 셈이다.

    달러-원 환율 예상 레인지는 1,341~1,355원으로 전망했다.



    ◇A은행 딜러

    미국 JOLTS 보고서 자체가 예상치에 부합했다. 오늘 환시는 큰 움직임을 보이기보다는 밤에 발표하는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PMI) 지수나 민간 고용보고서 등을 보며 대기할 것으로 보인다.

    고점을 인식한 네고물량도 나와 40원대 중후반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이월 네고물량이 남아 있는 듯하다.

    예상 레인지: 1,341~1,354원



    ◇B은행 딜러

    어제 JOLTS가 나왔지만,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네고물량 출회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증시에서는 외국인의 투자 동향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고 있다.

    예상 레인지: 1,344~1,354원



    ◇C증권사 딜러

    시장에 특별한 재료는 없어 보인다. 달러 강세 유인이 이어지고 있는데 크게 작용하는 재료가 없다고 본다. 비농업 고용지수 정도를 경계하는 상태로 대기하고 있다.

    예상 레인지: 1,345~1,355원

    jwchoi@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