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달러 강세 둔화에 1,350원 하회…2.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4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 강세가 다소 둔화하면서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3분 현재 전장 대비 2.80원 내린 1,349.3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10원 하락한 1,351.00원에 개장했다.
개장 이후 1,34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던 달러가 고점에서 후퇴하면서 달러-원도 하락 출발했다. 달러 인덱스는 104.8선으로 내렸다.
달러-원은 이날 1,350원 부근에서 횡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3월 차이신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외에는 특별한 재료가 없어서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달러 강세가 둔화한 상황에서 특별한 모멘텀이 없다. 이날 밤 ADP 민간 고용 지표가 나올 때까지는 횡보할 듯하다"라서 "장중에는 중국 PMI 지표를 주시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23엔 내린 151.52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20달러 내린 1.07660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90.32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5.93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1.00% 내렸고 외국인 투자자는 694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567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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