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3월 서비스업 PMI 54.1…19개월 연속 확장 국면(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서비스업 업황이 19개월째 확장 국면을 지속했다.
3일 S&P 글로벌에 따르면 일본의 3월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는 54.1을 기록했다. 지난달 말 발표된 예비치인 54.9보다는 다소 낮아졌으나 전월치인 52.9보다는 여전히 높았다.
서비스업 PMI는 업황의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인 50을 19개월째 웃돌았다.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의 우사마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수요 개선과 고객 수 증가로 인해 생산량과 신규 주문이 모두 늘었다"며 "서비스업 성장세가 2월보다 강해졌으며, 7개월새 가장 두드러진 결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서비스 부문의 단기 전망은 양호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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