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달러, 강진 소식에도 반응 제한적
  • 일시 : 2024-04-03 09:57:24
  • 대만달러, 강진 소식에도 반응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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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대만달러는 강진 소식에도 제한적인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 52분(한국시간)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뉴욕 대비 0.04% 내린 32.0320대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강진 소식이 전해진 이후에도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오전 7시 58분(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진 10여분 만에 6.5의 여진도 이어졌다.

    대만 지진의 여파로 일본 오키나와현에서는 최대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대만 현지 TV 매체들 따르면 화롄 지역의 일부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AP통신은 섬 전역에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타이베이 지하철 운행도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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