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대피했던 직원 작업장으로 복귀 시작"(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대만 TSMC는 강진으로 대피했던 직원들이 복귀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3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TSMC는 "모든 직원이 안전하며, 대피했던 직원들이 작업장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앞서 TSMC는 "지진 발생 후 일부 생산라인에서 절차에 따라 직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피했다"며 "현재 지진의 영향에 대한 세부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일부 외신은 TSMC가 일부 기계 작동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오후 12시17분 현재 TSMC 주가는 0.89% 하락한 783대만달러를 기록 중이다. 주가는 한때 778대만달러로 1.52% 하락했으나 낙폭을 소폭 줄였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TSMC는 "초기 점검 결과 건설 현장은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건설 현장 작업을 중단할 방침이며, 추가 검사 후 현장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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