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올해 4분기에 금리인하 1회 할 것'
  • 일시 : 2024-04-03 23:56:07
  • 애틀랜타 연은 총재 '올해 4분기에 금리인하 1회 할 것'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4분기에 금리를 한 번 인하할 것이라고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말했다.

    3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경제가 예상대로 변화하고, GDP가 지속적으로 견조하고, 실업률과 둔화된 인플레이션이 올해 지속된다면 올해 말, 4분기에는 금리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보스틱 총재는 여전히 올해 1회 금리인하를 예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보고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한 생산성, 공급망 회복, 탄력적인 고용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느리게 하락할 것임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보스틱 총재는 "2026년 어느 시점에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달성할 것"이라며 "지난 몇 달을 보면 인플레이션이 2023년 말에 비해 크게 움직이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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