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 바이백 열기 '후끈'…첫 테스트 응찰률 4.39배
  • 일시 : 2024-04-04 03:54:44
  • 美 국채 바이백 열기 '후끈'…첫 테스트 응찰률 4.39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재무부가 국채 바이백을 정례화하기 전 실시한 첫 테스트 입찰에 상당한 매도 주문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재무부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장기물 바이백 테스트 입찰에는 8억7천800만달러어치의 매도 주문이 답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는 애초 잡은 최대 금액 2억달러어치를 사들여 응찰률은 4.39배를 기록했다. (3일 오전 10시 14분 송고된 '22년만의 美국채 정례 바이백 목전…'장기물 2억弗'로 테스트 개시' 기사 참고)

    재무부는 2048년 11월 만기물 및 2049년 5월과 11월 만기물, 2052년 8월 만기물 등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각각의 매입액은 2천700만달러다.

    다음번 바이백 테스트는 오는 10일 단기물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출처: 미 재무부 홈페이지.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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