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지표 대기하며 1,350원선 저항…1.20원↓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1,350원 밑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전장 대비 1.20원 내린 1,347.70원에서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날 마감보다 5.40원 내리며 출발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정책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확언하지 않으면서 하락 폭은 다소 축소됐다.
오후 들어서도 1,340원대 후반에서 횡보하는 모양새다.
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 등을 기다리며 대기하는 움직임"이라며 "거래량도 많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 딜러는 "1,345원이 하단, 높아도 1,349원 수준에서 달러-원 환율 움직임이 있을 것이고, 1,350원이 저항선"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0009엔 내린 151.678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84달러 오른 1.08440달러로 나타났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8.26원으로, 위안-원 환율은 186.26원이 거래됐다.
코스피는 1.07% 상승했고, 외국인 순매수는 1천644억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jwcho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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