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2만1천명…직전주보다 증가(상보)
  • 일시 : 2024-04-04 21:56:25
  •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2만1천명…직전주보다 증가(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증가했다.

    그러나 미국 고용시장은 여전히 견조한 양상을 유지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22만1천명을 기록해 직전주보다 9천명 증가했다.

    직전주 수치는 21만명에서 21만2천명으로 2천명 상향 수정됐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3천명을 웃돌았다.

    그러나 계절조정을 제외한 지난주 신규 청구 건수는 19만6천376명으로 20만명 미만의 수치를 기록했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4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2천750명 증가했다.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23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1만9천명 감소한 179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16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203만8천116명으로 전주보다 1천35명 증가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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