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 미니애 연은 총재, '금리인하 필요없을 수도' 가능성 제기
  • 일시 : 2024-04-05 04:02:01
  • 매파 미니애 연은 총재, '금리인하 필요없을 수도' 가능성 제기



    사진 출처: 링크드인 라이브 캡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안에서 가장 매파적인 성향으로 분류되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올해 금리 인하가 필요 없을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언급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4일(현지시간) 링크드인으로 진행된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횡보하면 금리 인하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자신은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제출했으나 이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인 2%를 향해 계속 내려간다는 전제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카시카리 총재는 지난 1~2월 물가 지표에 대해서는 "약간 우려스러웠다"고 평가하면서 "계속 하락하기보다는 횡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올해 FOMC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는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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