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5일)
  • 일시 : 2024-04-05 07:25:17
  • [뉴욕 마켓 브리핑](4월5일)



    *4월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35%↓ S&P500 1.23%↓ 나스닥 1.40%↓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4.70bp 하락한 4.311%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약세. 달러 지수는 0.028% 하락한 104.242

    -WTI : 1.16달러(1.36%) 상승한 배럴당 86.5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올해 금리인하가 없을 가능성과 이란과 이스라엘의 군사적 긴장 상황이 합쳐지면서 급락.

    포드 모터는 순수 전기차인 대형 SUV와 픽업트럭 출시를 2030년으로 연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3%대 하락.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의 영업손실 보고 후 급락했던 인텔은 이날에도 1%대 하락세를 기록.



    △ 미국 국채가격 상승(금리 하락). 증시가 돌연 급락세로 돌아서면서 안전자산인 채권 매수 심리가 강해졌던 것으로 풀이.

    달러화는 장중 낙폭을 축소하며 약보합을 기록.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이 예상보다 많이 늘었다는 소식에 뉴욕 장 초반 밀리던 달러는 오후장으로 가면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짙어지자 반등 탄력이 강해져.



    *데일리 포커스

    -매파 미니애 연은 총재, '금리인하 필요없을 수도' 가능성 제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안에서 가장 매파적인 성향으로 분류되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올해 금리 인하가 필요 없을 가능성을 명시적으로 언급.

    카시카리 총재는 4일(현지시간) 링크드인으로 진행된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횡보하면 금리 인하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할 것"이라고 밝혀.

    그는 지난달 FOMC에서 자신은 올해 두 차례 금리 인하 전망을 제출했으나 이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인 2%를 향해 계속 내려간다는 전제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

    카시카리 총재는 지난 1~2월 물가 지표에 대해서는 "약간 우려스러웠다"고 평가하면서 "계속 하락하기보다는 횡보했다"고 지적.



    -ECB 의사록, 6월 첫 금리인하 시사…"4월은 훨씬 제한적"

    ECB는 3월 통화정책 회의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이 ECB의 물가상승률 목표치로 가는 경로에 있다는 더 강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언급.

    ECB는 "이 같은 자신감이 충분해지려면 더 많은 지표와 증거가 필요하긴 하다"면서도 "향후 몇 개월에 걸쳐 인플레이션은 하방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

    그러면서 "현재 단계에서 금리인하를 논의하는 것은 이르다는 컨센서스가 있고 향후 지표와 증거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지만 금리인하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도 강해지고 있다"며 "첫 금리인하에 나설 시점이 더 분명하게 시야에 들어오고 있다"고 강조.

    ECB는 "통화정책 위원회는 6월 회의까지 상당한 데이터와 정보, 특히 임금 동향에 관한 정보를 갖게 될 것"이라며 "반면 4월 회의 때까지 얻게 될 새로운 정보와 지표는 훨씬 더 제한적일 것이고 더 강한 자신감을 갖기에는 충분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2만1천명…직전주보다 증가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22만1천명을 기록해 직전주보다 9천명 증가.

    직전주 수치는 21만명에서 21만2천명으로 2천명 상향 수정.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3천명을 웃돌아.

    그러나 계절조정을 제외한 지난주 신규 청구 건수는 19만6천376명으로 20만명 미만의 수치를 기록.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4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2천750명 증가.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중국 청명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대만 청명절로 인한 금융시장 휴장

    ▲N/A 미국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 연설

    ▲0830 미국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 연설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3월 비농업부문 신규고용ㆍ실업률

    ▲0115(6일) 미국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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