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케이 지수 39,000 깨져…위험회피 확산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일본 닛케이 지수가 위험회피 분위기 속에 2%대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전 10시43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23% 하락한 38,887.43을 기록 중이다. 1.35% 하락하며 장을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점점 확대했다.
닛케이 지수가 38,000선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 지수도 1.65% 내린 2686.79를 나타냈다.
닐 카시카리 총재는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계속 횡보하면 기준금리 인하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될 것"이라며 현재 추세라면 올해 금리인하가 필요 없을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이 여파로 미국 증시가 하락했고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란이 시리아의 이란 영사관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강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됐다. 전문가들은 달러와 엔화, 채권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주가가 조정을 받는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어드반테스트, 도쿄일렉트론 등 일본 반도체 장비주가 급락하고 있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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