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5일)
  • 일시 : 2024-04-05 13:18:44
  •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5일)







    ▲WSJ이 제기한 물음표…"연준이 틀렸다면?"

    - 미국 유력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오판 가능성을 제기했다. 연준이 섣부르게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승리를 선언하는 상황을 시장참가자들이 반영하고 있다며, 원자재 가격을 주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WSJ 편집위원회는 4일(현지시간) 오피니언을 통해 '연준이 틀렸다면?(What if the Federal Reserve Is Wrong?)'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부제로 '원자재 가격이 금리 인하에 대한 주의 사항을 알려준다'고 달았다. WSJ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해 그 누구도 기준금리·양적긴축(QT) 등 통화정책의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금과 다른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금을 비롯해 은, 구릿값이 올해 들어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고, 원유선물 역시 연중 고점을 경신하는 모습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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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통위 인터뷰] ANZ "금리 동결…상황 더 지켜볼 여유 생겨"

    -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은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ANZ의 크리스탈 탄 이코노미스트는 5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국의 인플레이션 데이터는 한은이 신중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한국의 지난 3월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하며 정체됐지만,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3.2%로 소폭 상승했다. 수출 증가와 소비자 심리 안정으로 인해 정책 입안자들은 상황을 좀 더 두고 볼 여유가 생겼다. 특히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 일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위험이 증가한 것과 원화 약세, 글로벌 유가 상승 등도 한은이 인내심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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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 "가치주 반등 쫓지 말아야…지속 어려워"

    - 최근 미국 주가지수 상승세가 주춤하면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랠리를 쫓아가지 말라는 경고가 나왔다.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씨티의 홍 리 전략가는 "가치주의 급등은 주로 높은 10년 만기 국채 금리와 유가 때문이지만, 두 가지 모두 변동성에 취약해 상승 촉매제로서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증시 아래에서 4월 들어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분명히 가치주로 돌아서고 있다"며 "동시에 가격 모멘텀 성과는 정체됐고, 미국에서 성장주 성과는 가장 저조한 반면 유럽에서는 저위험이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한 올해 말 예상되는 금리 인하가 결국 가치 랠리를 중단시킬 수 있으며 성장주는 더 강력한 예상 수익 성장과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치주가 에너지 부문과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자체적으로 과도하게 확장될 조짐을 보인다고 경고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71



    ▲美 국채금리, 亞서 소폭 반등…고용지표 대기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의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하며 간밤의 낙폭을 다소 되돌렸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연방준비은행(연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해지며 낙폭을 키웠다. 다만, 미국의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아시아 시장에서 금리 움직임을 제한했다. 5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16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0.80bp 오른 4.323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40bp 상승한 4.660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0.50bp 오른 4.483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10년물 금리는 3.70bp, 2년물 금리는 2.70bp 내렸다. 시장이 3월 고용지표 발표를 기다리는 가운데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이 나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74



    ▲BOJ 총재 "환율, 물가에 무시못할 영향주면 정책 대응 이유될 것"(상보)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과도한 엔화 약세가 경제와 물가에 영향을 준다면 추가 금리 인상을 판단하는 재료가 될 수 있다는 인식을 나타냈다. 5일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우에다 총재는 3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재 환율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라면서도 "환율 동향이 임금과 물가 순환에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줄 것 같다면 금융정책으로 대응하는 이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에다 총재는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이 실현되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이 이뤄질지 묻는 질문에 "데이터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는 단기 금리를 조작하는 보통의 금융정책으로 돌아가게 된다"며 "(물가)목표가 2%를 지속적, 안정적으로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목표와의) 거리에 따라 금리를 조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44



    ▲日 2월 가계지출 전년비 0.5% 감소…예상치 3.0% 감소(상보)

    - 지난 2월 일본의 가계지출이 감소세를 이어갔으나 폭은 예상보다 낮았다. 5일 일본 총무성은 2월 실질 가계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으나 전문가 예상치(-3%), 전월치(-6.3%)보다는 개선된 수치를 나타냈다. 2월 가계지출은 전월 대비(계절조정)로는 1.4% 증가했다. 윤년으로 하루가 더 많았기 때문에 가계지출 감소폭이 소폭에 그쳤다. 근로자 가계 지출은 전년 대비 0.3% 감소했다. 소비성향은 66.1%를 기록해 지난해보다 1.7%포인트 상승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53



    ▲달러-엔, 日 당국 개입 경계에 150엔대 터치(상보)

    - 달러-엔 환율이 일본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에 장중 150엔으로 밀렸다. 연합인포맥스 해외 주요국 외환 시세 화면(6411)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께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35% 하락한 150.812엔을 기록했다. 3월 21일 이후 최저치다. 달러-엔은 151엔 초반에서 매우 정체된 흐름을 보였으나 일본 환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낙폭을 급하게 확대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오른다. 오전 9시34분 현재 환율은 낙폭을 다소 만회해 뉴욕 대비 0.20% 낮은 151.040엔을 기록 중이다. 간밤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한 데다 일본 재무상의 구두 경고가 이어지면서 환율이 움찔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스즈키 이치 재무상은 "환율이 펀더멘털을 반영해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과도한 변동성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긴박감을 가지고 시장 움직임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69



    ▲日 닛케이 지수 39,000 깨져…위험회피 확산

    - 일본 닛케이 지수가 위험회피 분위기 속에 2%대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에 따르면 오전 10시43분 현재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23% 하락한 38,887.43을 기록 중이다. 1.35% 하락하며 장을 출발한 지수는 낙폭을 점점 확대했다. 닛케이 지수가 38,000선으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처음이다. 같은 시간 토픽스 지수도 1.65% 내린 2686.79를 나타냈다. 닐 카시카리 총재는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이 계속 횡보하면 기준금리 인하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될 것"이라며 현재 추세라면 올해 금리인하가 필요 없을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이 여파로 미국 증시가 하락했고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이란이 시리아의 이란 영사관 폭격의 배후로 이스라엘을 지목하고, 강한 보복을 예고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79



    ▲일본제철, US스틸 인수로 美 의원들과 공방전…"中 정부와 관계 우려"

    - 일본제철이 US스틸 인수 의지를 고수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의원들과 중국 사업에 관해 설전을 벌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제철은 미국 경제 안보 관점에서 일본제철의 중국 사업에 의문을 제기한 한 의원의 서한에 대해 '많은 부분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공개적인 반대 의사에 이어 미국 철강 노동조합의 반대에도 직면해 순탄치 않은 상황이다. 또한 미국 민주당의 셰로드 브라운 상원의원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US스틸 인수 계획에 관한 서한을 보내 일본제철이 1978년 중국 최초의 철강 공장을 건설하기로 합의한 사실을 언급하며 일본제철과 중국 철강 산업 및 정부와의 관계가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브라운 의원은 서한에서 "이번 (인수) 거래를 검토할 때 일본제철이 중국 정부와 연관돼 있다는 주장과 인수가 미국의 경제 안보에 미치는 위험을 철저히 평가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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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닛케이, 매파 카시카리 충격에 1%대 하락 출발

    - 5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 영향으로 1%대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6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609.57포인트(1.53%) 하락한 39,163.5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33.99포인트(1.24%) 하락한 2,698.01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부터 1% 이상으로 낙폭을 키우면서 전일 상승폭을 압도했다. 특히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를 비롯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에 미국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이 반영됐다. 카시카리 총재는 링크드인으로 진행된 대담에서 "인플레이션이 계속 횡보하면 기준금리 인하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될 것"이라며 현재 추세라면 올해 금리인하가 필요 없을 가능성을 직접 언급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60



    ▲'금리 5% 넘게 준다'…美 MMF 자산, 3주만에 또 사상 최고치

    - 미국 머니마켓펀드(MMF) 운용자산이 3주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자산운용협회(ICI) 발표에 따르면, 하루 전까지 일주일간 MMF에 705억달러의 신규 자금이 유입돼 MMF의 총자산 규모는 6조1천114억달러로 늘어났다. 주간 증가폭은 3개월 만에 가장 컸다. 종류별로는 국공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정부기금 MMF에는 628억2천만달러가, 기업어음(CP) 등 상대적으로 위험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프라임 MMF에는 49억3천만달러가 각각 유입됐다. MMF에 쌓인 자금은 지난달 중순 역대 처음으로 6조1천억달러선을 돌파한 뒤 2주 동안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미국 기업들의 분기 법인세 납부 영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MMF 정보업체 크레인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미국 100대 MMF가 제공하는 연평균 수익률은 5.14%에 달한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정책금리를 높게 묶어두고 있는 까닭에 MMF 수익률도 매력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01



    ▲[글로벌차트] 강달러 대응일까…연준 '해외 역레포' 3주째↑

    - 외국 중앙은행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에 예치하는 하루짜리 자금이 3주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가 전방위적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출현한 흐름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중앙은행들이 외환시장 개입을 위해 실탄을 축적하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이 이와 관련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곳은 일본이다. (지난달 31일 송고된 '[뉴욕환시-주간] 연준에 '실탄' 이미 쌓아뒀나…日 개입 주목' 기사 참고) 4일(현지시간) 연준 발표에 따르면, 하루 전 기준으로 연준의 '해외 역레포'(foreign reverse repo) 잔액은 전주대비 약 106억달러 증가한 3천650억달러로 집계됐다. 3주 연속 늘어난 것으로, 지난 1월 초 이후 최고치다. 작년 5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3천850억달러)까지는 200억달러 정도 남았다. 해외 역레포는 연준이 국내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역레포와 같은 개념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62



    ▲노무라 "BOJ 총재, 여름~가을 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

    - 노무라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가 올해 여름부터 가을 사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진단했다. 노무라의 유지로 고토 외환 전략가 등은 5일 보고서에서 이날 앞서 보도된 우에다 총재의 아사히신문 인터뷰에 대해 이같이 논평했다. 우에다 총재는 인터뷰에서 "춘투 결과가 여름에 걸쳐 임금에 반영되고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물가에 반영되면 그 힘이 조금씩 인플레이션을 밀어 올릴 것"이라며 "2% 물가 목표의 지속적·안정적인 달성이 전망되며, 그 가능성이 점점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8시 20분 송고된 'BOJ 총재 "환율, 물가에 무시못할 영향주면 정책 대응 이유될 것"(상보)' 기사 참고) 노무라는 우에다 총재의 발언이 "시장 기대에 비해 명백히 매파적이진 않았다"면서도 "임금 및 물가 데이터에 따라 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 기대가 커질 수 있으며, 이는 엔화에 일정 정도 상승 압력을 가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73



    ▲CNBC "펠로톤·삭스 등 미지급금 급증…재무적 어려움일 수도"

    - 미국의 홈트레이닝 플랫폼 업체인 펠로톤 인터랙티브(NAS:PTON)와 고급 브랜드 할인점 체인인 삭스 등 대표적인 가정용 소매업종 기업들이 재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다고 CNBC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업체들이 파산한 베드배스비욘드나 토이저러스처럼 협력 업체에 대급 지급을 미루는 등 미지급금 규모를 늘리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CNBC에 따르면 월가의 회사의 재무, 법률, 규정 준수 위험을 집중 분석하는 투자분석 회사인 크레디트세이프는 펠로톤, 삭스, 익스프레스, 배스앤드바디웍스 등을 포함한 소매 업체들이 지난 몇개월 동안 납품업체들에 대금을 제때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일부 경우에는 대금을 늦게 정산하는 등 현금 흐름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거나 수익 변동성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풀이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41



    ▲美 미디어 거물 배리 딜러 "'트럼프 미디어'는 사기·주주는 멍청이"

    - 미국의 미디어 산업 구루로 통하는 배리 딜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는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의 주주들이 사기를 당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의 낮은 수익성과 소셜미디어 자회사인 '트루스 소셜'의 성장성이 의심스럽다는 이유에서다. 4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디어 산업의 큰 손인 배리 딜러는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의 주주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한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매치닷컴,익스피디아 등을 보유한 IAC(InterActiveCorp)의 설립자이면서 최고경영자인(CEO) 배리 딜러는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NAS:DJT)의 미래는 전혀 낙관적으로 들리지 않았으며, 왜 사람들이 처음부터 해당 종목에 대해 그렇게 흥분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46



    ▲BI "120년간 한번만 틀린 'ECRI선행지수' 美 경기침체 경고"

    - 미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경제연구 기관인 경제 사이클 연구소(ECRI: Economic Cycle Research Institute)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경제의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경고 신호가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4일(현지시간) 투자전문 매체인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ECRI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렉슈만 아츠단은 로젠버그 리서치의 웹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과거 백 년 동안 한 번만 잘못된 경고 시그널을 보내는 등 거의 완벽한 추세를 보이는 경제지표인 'ECRI 선도 경제 지표 (The ECRI's Leading Economic Index)'가 지난 1년간 하락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지수 하락이 완화되기 시작했지만,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수가 하락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난 120년간 지수 하락 후에는 항상 경제 불황이 뒤따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게 침체가 확실하다는 것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충격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70



    ▲회전식 초밥 '쿠라 스시', 시간외 거래서 6% 상승…연간 실적 상향

    - 일본 회전 초밥 체인인 쿠라 스시 USA(NAS:KRUS)가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6%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회사가 당초 제시됐던 것보다 상향조정된 연간 예상 실적을 제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쿠라 스시 USA(NAS:KRUS)는 연간 매출 예상치를 2억4천300만~2억4천600만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당초 예상치였던 2억3천900만~2억4천400만달러에서 상향 조정된 수준이다. 회사는 또 전체 회계연도의 운용비용이 매출의 14.0~14.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앞서 회사는 해당 비용이 14.5%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어다. 99만8천달러의 순손실이 보고돼 주당순수익(EPS)은 9센트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 EPS 10센트 손실과 비교되는 수준이다. 당시에 순손실은 100만달러 수준이었다. 분석가들은 EPS가 3센트의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점쳤다. 쿠라 스시는 회전식 컨베이어 벨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종류의 초밥과 일본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72



    ▲스티플 "비트코인 정점, 향후 증시 흐름 전조현상일 수도"

    - 비트코인의 정점 흐름이 향후 주식시장의 전조현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투자은행 스티펠의 수석 주식전략가인 배리 배니스터는 "암호화폐가 정점을 찍고 있다는 증거가 있으며 이는 투자심리 위축, 빅테크주 약세 및 가치주로의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과 나스닥100은 작년 4분기와 같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정책전환) 이후 값싼 자금이 조장한 투기열풍을 반영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 연준 이후 도취감에 빠졌다면 비트코인이 정점에 달한 것을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광은 극단적인 주식 강세와 일치하며, 이는 증시가 과매수돼 하락에 취약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연초 이후 71% 올라 지난달 14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상승분을 반납하고 최근 약 7%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34



    ▲S&P500 선물, 美 연준 매파 발언 소화하며 보합세

    - 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연방준비은행(연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하며 미 3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보합세를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32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같은 5,197.2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1% 내린 18,075.00에 각각 거래됐다. 간밤 뉴욕증시는 금리인하 지연 가능성이 커진 탓에 3대 지수가 일제히 1%대로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둔화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신중론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미국 주요 지수가 영향을 받은 것이다. 연준 내 매파로 꼽히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 횡보하면 기준금리 인하가 정말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들게 될 것"이라며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다만 그는 투표권이 없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4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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