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스와프, 美 고용 대기하며 좁은 범위서 혼조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미국의 비농업 고용지표를 대기하며 좁은 범위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5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10원 내린 -26.7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13.5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과 같은 -6.50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2.1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21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7원에 호가됐다.
6개월물은 거래 일수를 고려하면 시초가 대비 0.10원 상승했다.
외화자금시장은 미국의 비농업 부문 고용 지표를 대기하는 장세를 나타냈다.
은행의 한 외환딜러는 "오전에는 한산하다가 장 막판에 거래가 일부 나오기는 했으나 대부분 전일 종가와 비슷한 수준이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1년물은 비농업 고용을 앞둔 경계감에 약간 밀리는 모습이다. 주말을 앞두고 거래가 줄어드는 패턴이 최근 일부 관측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sm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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