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48.70/1348.90원…1.90원↓
  • 일시 : 2024-04-06 09:35:58
  • NDF, 1348.70/1348.90원…1.9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48.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2.80원) 대비 1.9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9.00원, 매도 호가(ASK)는 1,350.20원이었다.

    아시아 장에서 104.3선을 기록했던 달러 인덱스는 미국의 지난달 고용 증가 폭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는 소식에 잠시 급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오름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미국 경제가 좋다는 측면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힘을 받아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30만3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20만명 증가를 훌쩍 웃돈 것으로, 작년 5월 이후 최고치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도 금리 인하를 고려하기에는 이르다고 발언하면서 금리 인하가 미뤄질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했다.

    이에 미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234엔이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2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59위안을 기록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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