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48.70/1348.90원…1.90원↓(재송)
  • 일시 : 2024-04-08 07:15:41
  • NDF, 1348.70/1348.90원…1.90원↓(재송)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5일 밤 1,348.8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1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2.80원) 대비 1.90원 내린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49.00원, 매도 호가(ASK)는 1,350.20원이었다.

    달러 인덱스는 미국의 지난달 고용 증가 폭이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는 소식에 잠시 급등하기도 했으나 이후 오름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104.3선 보합권 거래를 이어갔다. 미국 경제가 좋다는 측면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힘을 받아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30만3천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 20만명 증가를 훌쩍 웃돈 것으로, 작년 5월 이후 최고치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가면서 금리 인하가 미뤄질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했다.

    이에 미 국채 금리는 큰 폭으로 상승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234엔이었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26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459위안을 기록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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