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3월 고용추세지수 112.84로 전월보다 상승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의 3월 고용추세지수(ETI)가 소폭 상승했다.
콘퍼런스보드는 8일(현지시간) 미국 3월 ETI가 112.84로 직전월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수치는 111.85로 하향 수정됐다.
ETI는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다. 지수가 상승하면 고용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지수가 하락하면 고용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윌 발트러스 컨퍼런스보드 이코노미스트는 "ETI는 3월에 소폭 증가해 2024년 2분기에도 고용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신호를 줬다"며 "지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고, 지속적인 고용 증가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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