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노동공급 개선"…연준 인하 개시 '6월→7월' 연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JP모건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인하 개시 시점을 오는 6월에서 7월로 늦춰 잡았다.
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JP모건의 마이클 페롤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5일 미국의 3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된 뒤 낸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페롤리 이코노미스트는 "견조한 일자리 증가를 수반한 임금 인플레이션의 완화는 노동시장 공급 측면 개선의 증거"라면서 "공급 측면의 우호적 전개가 파월 의장의 긍정적 전망과 부합한 가운데 수요 측면에서 전개되고 있는 분명한 균열이 없는 점은 정책을 완화할 시급성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3회 인하 전망은 유지했다. 7월에 이어서는 9월과 12월에 추가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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