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361.80/1362.20원…9.35원↑
(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1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62.0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25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54.90원) 대비 9.35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61.80원, 매도 호가(ASK)는 1362.20원이었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를 소화하며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 인덱스는 105.2선까지 올랐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오는 6월 금리 인하 개시는 사실상 무산됐다는 인식이 확산해서다.
미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51.886엔에서 153.17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42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617위안으로 상승했다.
yn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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