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1만1천명…직전주보다 감소(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감소했다.
여전히 크게 증가하지 않는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탄탄한 미국 고용시장과 경제를 반영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6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계절조정 기준으로 21만1천명으로 직전주보다 1만1천명 감소했다.
이번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7천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2만1천명에서 22만2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4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250명 감소했다.
이미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 수는 증가했다.
지난달 30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만8천명 증가한 181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 수는 감소했다.
지난달 23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196만5천545명으로, 직전주보다 7만2천582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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