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채금리, 亞서 반락…급등 숨 고르기
  • 일시 : 2024-04-12 10:31:37
  • 美 국채금리, 亞서 반락…급등 숨 고르기



    [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금리는 강한 소비자물가 충격에 급등한 이후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밑돌면서 숨 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은 이미 6월 금리 동결을 가격에 반영한 모습이다.

    1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30bp 내린 4.606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10bp 하락한 4.950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1.70bp 내린 4.664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3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3%를 밑도는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 상승했다.

    다만, PPI가 예상을 밑돈 것 만으로 6월 금리 인하 확률이 크게 높아지지 않은 가운데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약한 수요가 확인되면서 금리는 장기물 중심으로 반등했다.

    유럽중앙은행(ECB)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것과도 대비됐다.

    달러화는 아시아 시장에서 약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02% 하락한 105.263에서 거래되는 모습이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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