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2일)
▲日 재무상 "과도한 움직임 대응"…153엔 넘자 연일 구두개입(상보)
- 간밤 달러-엔 환율이 다시 153엔 위로 올라서면서 이날도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이 과도한 통화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개장 전부터 구두 개입에 나섰다. 12일 교도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스즈키 일본 재무상은 과도한 통화 움직임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경제 펀더멘털을 반영해 통화가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엔화 약세로 인한 부정적인 경제적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또한 환시 개입을 책임지는 칸다 마사토 재무관과 지속적으로 접촉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스즈키 재무상의 발언은 전일 발언과 내용 면에서 거의 비슷했다. 전일 미국의 물가 충격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엔 환율이 34년 만에 153엔대로 올랐는데 칸다 재무관과 스즈키 재무상이 잇달아 구두 개입을 내놓으며 환율을 진정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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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랠리 성패의 순간…5개월 만에 주요 추세선 근접"
- 최근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하락하면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개월 만에 중요한 추세선에 근접했다. 기술적 지표는 지금이 그동안의 랠리를 이어온 주가의 성패를 좌우할 결정적인 순간이라고 암시한다. 11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S&P 500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에서 33포인트 이내에서 잠시 거래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2일 이후 장중 기준으로 지수가 가장 근접한 수준이다. 팩트셋 데이터에 따르면 지수가 이 기준선 아래로 내려가면 10월 말부터 수요일 종가까지 S&P 500지수를 25% 이상 끌어올린 급등세를 반전하며 주가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파이퍼 샌들러 테크니컬 리서치의 크레이그 존슨 수석 기술 분석가에 따르면 지난 몇 달 동안 주가가 너무 많이, 너무 빨리 상승한 만큼 주가의 완만한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순조롭고 심지어 환영할 만한 일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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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 1Q 실적, 대형은행부터 시작…스트레스 징후 주시"
- 투자자들이 미국 금융 시스템에 숨어있는 많은 문제 징후를 주시하는 가운데 JP모건(NYS:JPM)과 웰스파고(NYS:WFC), 씨티그룹(NYS:C) 등 미국 대형은행들을 시작으로 1분기 기업 실적 발표가 시작된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대형은행들은 작년에 기록적인 수익을 올렸지만, 올해는 점점 더 큰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및 채권 포트폴리오 손실이 증가하는 데다, 은행주는 광범위한 주가 랠리에 뒤처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는 12일(현지시간)에는 JP모건과 웰스파고, 씨티그룹 등이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월요일인 15일에는 골드만삭스(NYS:GS)가, 16일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NYS:BAC)와 모건스탠리(NYS:MS)가 실적을 발표한다. 은행들은 실적 발표와 함께 연간 전망을 내놓을 계획이며, 투자자들은 우려가 현실이 될지를 면밀히 지켜볼 예정이다. 지난 3월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부동산 대출 손실이 급증하며 시장 우려를 키웠던 만큼 투자자들에게 특히 민감한 주제는 상업용 부동산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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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반락…급등 숨 고르기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금리는 강한 소비자물가 충격에 급등한 이후 생산자물가가 예상을 밑돌면서 숨 고르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시장은 이미 6월 금리 동결을 가격에 반영한 모습이다. 12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2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 대비 2.30bp 내린 4.6060%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2.10bp 하락한 4.9500%에, 30년물 국채금리는 1.70bp 내린 4.6640%에 거래됐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시장은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3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3%를 밑도는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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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CPI 이후 급락, 주식 매수 기회…6월 금리 인하 여전히 가능"
- 예상보다 뜨거웠던 3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이후 주가가 큰 폭 하락했으나, 지금이 주식을 매수해야 할 기회라는 목소리가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톰 리 펀드스트랫 최고경영자(CEO)는 "3월 CPI 보고서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며 "6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다"고 내다봤다. 이번 CPI 결과에 대해 리는 세부 구성 요소들을 짚으며 디스인플레이션의 힘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톰 리가 분석한 차트에 따르면 3월 CPI 보고서의 많은 기본 구성 요소가 인플레이션이 장기 추세인 3% 미만으로 돌아가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이는 실제로 매우 좋은 CPI 결과"라며 "전년 대비 인플레이션이 3% 미만인 구성 요소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을 보면 디스인플레이션의 힘이 정말 강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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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경제, 활력 되찾지 못하고 있어…"정부 경기 부양 방식 문제"
- 중국 경제가 지속적인 반등에 필요한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데에는 중국 정부의 경기 부양 방식이 원인으로 지적됐다. 11일(현지시간) 배런스는 독립 연구 기관인 차이나베이지북(CBB) 분석을 인용해 "중국 정부가 경기 부양 방식을 바꿀 조짐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어 중국의 무역 파트너와 마찰을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중국 지수 흐름을 보면 아이쉐어즈 MSCI 중국 상장지수펀드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1.3% 하락했다. 중국 본토 주식 중심의 아이쉐어즈 MSCI 중국 A ETF 또한 0.3% 하락해 두 지수 모두 다른 시장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이는 부분적으로는 중국 경제를 부양하기 위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없었기 때문이라로 매체는 지적했다. 우선 크게 타격을 입었던 중국 부동산 시장은 다소 개선됐다. 1분기 상업용 부동산 판매와 가격은 증가했고 주택 가격의 하락세는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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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상승 출발…美 PPI 둔화에 나스닥 강세
- 12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둔화하자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285.65포인트(0.72%) 상승한 39,728.28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6.78포인트(0.61%) 상승한 2,763.74를 나타냈다. 미국 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월 미국 PPI가 시장 기대만큼 오르지 않은 데 따라 상승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지나친 경계심이 꺾이면서 애플, 엔비디아 등 첨단 기술주들에 대한 재매수 행렬이 이어졌다. 미국 노동부는 3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3%를 밑도는 것이다. 작년 8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던 2월 PPI는 0.6% 상승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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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41억달러 규모 미사일 방어 계약 수주
- 미국의 방위산업 업체인 록히드 마틴(NYS:LMT)이 최대 41억 달러 규모의 미사일 방어 계약을 수주했다고 마켓워치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안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는 록히드 마틴이 미사일 방어국을 위한 지휘 및 통제, 전투 관리, 통신 시스템(C2BMC)의 업데이트 및 신규 기능 개발, 테스트, 납품, 운영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의 최대 금액은 41억 달러이며, 사업 관리 및 서비스 부문도 4억 9천40만 달러 규모가 포함돼 있다. 제품 개발, 생산 및 제조, 테스트 및 검증 등을 포함하는 제품 실행은 3억 2천200만 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이번 계약은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록히드 마틴은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0.1% 오른 452.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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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트럭 전문 리비안, 신저가 곤두박질…포드의 가격 인하가 직격탄
- 전기 트럭 전문 제조업체인 리비안 오토모티브(NAS:RIVN)의 주가가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사상 최저치 수준까지 곤두박질쳤다.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인 포드 모터(NYS:F)가 전기 트럭 가격을 인하하는 등 경쟁이 치열해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포드 모터는 이날 전기 트럭 픽업 모델인 F-150 라이트닝의 가격을 전격 인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F-150 라이트닝의 XLT 모델의 가격은 2천달러 인하돼 6만2천995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플래쉬(Flash) 가격은 5천500달러나 인하돼 6만7천995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라리아트(Lariat) 모델의 가격은 약 3% 하향 조정된 7만6천995달러로 책정됐다. 포드 모터는 프로(PRO)와 플래티넘(Platinum) 라인업의 가격은 변경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포드는 "판매 성장과 고객 가치를 최적화하기 위해 시장에 적응하면서 (2024년형) 모델의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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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골드만이 실적 시즌 앞두고 추천한 '전술적 종목'은"
- 월가 최대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실적 시즌을 앞두고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NYS:RCL), 나스닥(NAS:NDAQ), 브로드컴(NAS:AVGO) 등을 '최고의 전술적 추천 종목(top tactical stock picks)'으로 선정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분석가인 존 마셜 등은 실적 발표 기간 또한 주식 시장에서 전술적 기회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시기일 수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난 6개월 동안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주식의 상관성이 지난 5년 동안의 어느 때보다도 낮았으며, 이는 개별적인 종목에 초점을 둔 투자자들에게 양호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수 대비 개별 주식 옵션 가격 비율은 개별 종목의 투자 기회가 향후 6개월 동안 계속될 것이라는 점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최고의 전술적 추천 종목'을 투자자들에게 추천했다. 이는 개별 종목 중에서 단기적인 관점으로 잠재적인 수익을 창출할 가능성이 높은 주식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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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골드만삭스가 '강력 추천한' 아시아 종목 2개는"
- 월가 최대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가 중국의 주류 생산 및 유통 기업인 차이나 리소시스 비어(China Resources Beer)와 인도의 전력 발전 회사인 NTPC(National Thermal Power Corporation)를 이달의 강력 추천 종목(conviction list of top stocks)으로 선정했다. 대신 일본의 제약사인 시오노기와 중국에 본사를 둔 차이나 메디컬은 목록에서 제외됐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다섯 가지 요인이 아시아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도하는 기준금리 인하 주기의 개시, 선거 및 지정학적 문제, 1분기 기업 실적 결과, 시장의 특정 정책, (기본적으로 덜 중요하지만) 계절적 특성 등이 영향을 미치겠지만 아시아 시장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는 '일본을 제외한 MSCI 아시아 태평양 지수(MXAPJ)'가 2024년과 2025년에 각각 15%와 11%의 수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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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분석가 "테슬라 주가는 '과매도' 영역"
- 세계 최대의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NAS:TSLA)가 최근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면서 '과매도(Oversold)'영역에 진입했다는 기술적 분석가의 주장이 제기됐다고 배런스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기술적 분석 전문회사인 페어리드 스트래티지의 공동 창립자인 케이티 스탁턴은 테슬라의 주가가 주요 지지 수준인 164달러 아래에서 마감된 경우가 없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스탁턴은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 차트를 통해 주가가 단기 및 중기적으로 어디로 갈 수 있는지를 파악하고 있다. 그는 차트는 투자자들이 상대적으로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으로 느끼는 지점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면서 164달러는 투자자들이 테슬라 포지션을 당장 추가하고 싶어하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테슬라는 165달러에서 185달러 사이의 범위에 갇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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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PPI 안도에 보합권
- 12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예상보다 둔화된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안도하며 보합권을 나타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23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과 비교해 0.04% 오른 5,245.5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3% 상승한 18,491.25에 각각 거래됐다. 미국 노동부는 3월 PPI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전문가 예상치 0.3%를 밑도는 것이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1% 올랐고 식품과 에너지, 무역 서비스를 제외한 2월 근원 PPI도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이 역시 2월의 0.3% 상승보다 약간 완화됐다. 다만, 예상치를 상회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여파에 따른 금리 인하 기대 후퇴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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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RA "S&P500 더 상승하겠지만, 향후 조정 예상"
-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금리 인하 없이도 상승할 수 있지만 향후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가 베테랑 전략가인 CFRA의 샘 스토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S&P500이 여전히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연말 목표치 5,250은 지난 10일 종가 5160.64보다 대략 2% 높은 수준이다. 스토발은 향후 8~10%의 강세를 예측하면서도 험난한 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조금씩 오르는 이유 중의 하나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추는 등 경제가 실제로 상당히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과적으로 지체되더라도 기대했던 조정을 통과한 후에는 결국 연말까지 더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변동성에 매수할 수 있는 업종으로 금, 전력회사, 가정용품업체를 꼽은 스토발은 뉴몬트(NYSE:NEM), 넥스트에라에너지(NYSE:NEE), 프록토&갬블(NYSE:PG) 등의 종목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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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ECB, '매파적 인하' 택할 것…6월도 기정사실 아냐"
- 네덜란드계 금융사 ING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오는 6월 금리 인하 개시 가능성을 열었지만, 첫 단추는"매우 매파적인" 인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ING의 카르스텐 브르제스키 글로벌 매크로 헤드는 11일(현지시간) ECB의 정례 통화정책회의가 끝난 뒤 낸 보고서에서 6월 인하도 "아직 기정사실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브르제스키 헤드는 ECB가 통화정책 성명에 6월 금리 인하 신호를 집어넣었다는 점은 인정했다. ECB는 성명에 "인플레이션 전망, 기저 인플레이션의 동학 및 통화정책 전달의 강도에 대한 정책위원회의 최신 평가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목표에 수렴하고 있다는 확신이 더욱 높아진다면 현재의 통화정책 제약 수준을 낮추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는 문구를 포함시켰다. 이번 긴축 사이클이 시작된 뒤 ECB가 성명에서 금리 인하 관련 언급을 한 것은 처음이라는 게 브르제스키 헤드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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