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차트] '공포지수' VIX, SVB 사태 이후 최대 상승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뉴욕증시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가 중동 확전 불안에 1년여만에 가장 크게 올랐다.
12일(현지시간) VIX는 전장대비 16.10% 오른 17.3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작년 10월 31일 최고치다.
이날 하루 상승률은 작년 3월 9일(+18.32%) 이후 가장 컸다.
그날은 유가증권 매각 손실 여파에 실리콘밸리은행(SVB) 주가가 60% 폭락한 날로, 하루 뒤 SVB는 파산했다.
VIX의 기초자산인 뉴욕증시 대표지수 S&P 500은 이날 1.46% 하락,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5일 이후 최저치로 후퇴했다. S&P 500은 50일 이동평균선은 지켜냈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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