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그룹 브레머 "이란 공습, 쉽게 요격되도록 설계된 것"
  • 일시 : 2024-04-14 09:01:31
  • 유라시아그룹 브레머 "이란 공습, 쉽게 요격되도록 설계된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정치컨설팅업체 유라시아그룹의 이안 브레머 회장은 13일(현지시간) 이란의 이스라엘 보복 공습은 "쉽게 요격되도록 설계됐으며 (전쟁) 억제력의 기준 재설정을 목표로 했다"고 진단했다.

    브레머 회장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다음 단계는 바이든 행정부(와 동맹국들이) 이스라엘이 이란 영토에 대한 직접적 군사 대응을 하지 않도록 하는 능력에 달렸다"고 썼다.

    이는 이란이 제한적인 강도로만 공습을 했으며, 이제 공은 미국과 이스라엘로 넘어갔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브레머 회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충돌과 관련된 모든 배우들과 장소들을 고려할 때 여전히 매우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사진: 유라시아그룹 홈페이지 캡쳐.


    sjkim@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