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상 "환율 움직임 면밀히 관찰 중"(상보)
"필요한 조치 취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상이 15일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스즈키 재무상은 더불어 "완전하게 대비하고 싶다"며 "외환시장 움직임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1시 36분에 달러-엔 환율은 153.744엔의 장중 고점을 기록했다. 4거래일째 연고점을 경신 중이다. 지난 1990년 6월 27일의 장중 고점인 154.380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다만, 스즈키 재무상의 이번 발언은 최근 나온 수준보다 크게 강하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발언 이후에도 달러-엔 환율은 횡보했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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