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쿠스 ECB 위원 "올해 3번 인하 예상…4번 인하 가능성도"
(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게디미나스 심쿠스 유럽중앙은행(ECB) 이사회 위원이자 리투아니아 중앙은행장은 ECB가 올해 최소 세 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15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심쿠스 위원은 "올해 세 차례 이상 인하가 있을 확률이 50% 이상"이라며 "7월에도 금리 인하가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며, 7월 결정이 궤도를 설정하는 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올해와 내년 모두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봤으며 25bp 이상의 금리 인하는 시급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디플레이션 추세가 분명하지만, 국내 압력이 여전히 남아있다"며 "ECB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별개의 관할권"이라고 전했다.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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