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 1분기 성장률 '2.4%→2.8%' 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5일(현지시간) 1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8%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0일 2.4%에서 0.4%포인트 상향된 수치다.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3월 소매판매 등을 반영한 결과, 1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2.9%에서 3.4%로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15일 오후 10시 14분 송고된 '미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7%↑…예상치 대폭 상회(종합)' 기사 참고)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도 2.9%에서 3.4%에서 상향됐다.
반면 실질 정부지출 증가율은 2.6%에서 2.3%로 낮아졌다.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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