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마켓 브리핑](4월16일)
*4월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65%↓ S&P500 1.20%↓ 나스닥 1.79%↓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거래일 오후 3시 기준보다 12.70bp 뛴 4.632%
-달러화 : 엔화와 유로화에 강세. 달러 지수는 0.140% 상승한 106.188
-WTI : 0.25달러(0.29%) 하락한 배럴당 85.41달러.
*시황요약
△ 뉴욕 증시는 지난 주말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에 대해 이스라엘이 고통스러운 보복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하락.
테슬라는 비용 절감을 위해 직원의 10%를 해고한다는 소식에 5% 이상 급락.
애플은 1분기 아이폰 출하량이 감소했다는 소식에 2%대 하락세를 기록.
△ 미국 국채가격은 급락. 미국 3월 소비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점에 하락세가 지속.
달러화 가치는 강세를 지속. 달러인덱스는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5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
*데일리 포커스
-미 3월 소매판매 전월대비 0.7%↑…예상치 대폭 상회
미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3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7% 증가한 7천96억달러로 집계.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였던 0.3% 증가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준. 소매판매는 두 달 연속 증가세를 기록.
직전월 소매 판매도 기존 발표된 수치보다 상향 조정.
2월 소매판매의 전월대비 증가 폭은 0.6%에서 0.9% 증가로 수정.
자동차와 부품, 휘발유를 제외한 3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0% 증가. 전달에는 0.5%를 기록.
전문가들은 미국의 소비가 여전히 견조한 수준을 보이는 점은 연준이 가을에 금리를 인하하는 시나리오에 무게를 실어준다고 평가.
-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 1분기 성장률 '2.4%→2.8%' 상향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이 15일(현지시간) 1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2.8%로 제시.
이는 지난 10일 2.4%에서 0.4%포인트 상향된 수치.
애틀랜타 연은은 이날 앞서 발표된 3월 소매판매 등을 반영한 결과, 1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이 종전 2.9%에서 3.4%로 높아졌다고 설명.
실질 민간 국내투자 증가율도 2.9%에서 3.4%에서 상향.
-美 세금시즌 맞아 초과 유동성 증발…역레포 연일 급감
미국 금융시스템의 초과 유동성 가늠자로 여겨지는 연준의 역레포 잔액이 미국 세금납부 시즌을 맞아 연일 크게 감소.
세금납부에 따른 유동성 흡수는 일시적이라 하더라도 통화환경에 긴축적 영향을 줄 가능성.
15일(현지시간) 뉴욕 연방준비은행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역레포 입찰에 62개 기관이 참여해 총 3천271억달러를 역레포에 예치.
전날에 비해 약 802억달러 줄어든 것으로, 지난 2021년 5월 이후 약 3년만의 최저.
역레포 잔액은 세금납부 영향이 가시권에 들어온 지난 12일에 이어 크게 감소. 2거래일 동안의 감소폭은 1천283억달러에 달해.
다만 금융시스템 전반의 유동성은 여전히 많다는 게 대체적 의견.
JP모건의 테레사 호 전략가 등은 보고서에서 "시장의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면서 "시장 참가자들은 (단기자금시장에서) 어떤 탈구가 나타난다면 활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언급.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중국 Q1 GDP
▲N/A 중국 3월 주택가격지수
▲N/A 중국 3월 소매판매
▲N/A 중국 3월 산업생산
*미국 지표/기업 실적
▲2200 미국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연설
▲0100(17일)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뉴욕경제클럽 행사 참석
▲0215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티프 맥컬럼 BOC 총재 대담
▲모건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 뱅크오브뉴욕멜론, 유나이티드헬스 그룹, 유나이티드 항공, 노던 트러스트, J.B.헌트 트랜스포트 서비스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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