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싱가포르·DBS 본점, RFI 등록…총 17개 기관으로 늘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국내 외환시장에 직접 참여하고자 등록한 해외 금융기관이 2곳 늘어났다.
16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외외국환업무취급기관(RFI)으로 등록된 기관은 17곳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0일 기준 15곳에서 하나은행 싱가포르 지점과 싱가포르 투자은행 DBS 등 두 곳이 새롭게 RFI로 이름을 올렸다.
해외에 소재를 둔 기관은 RFI로 등록하면 국내 금융기관처럼 달러-원 현물환과 스와프 시장에 참가할 수 있다. 이러한 RFI는 해외 투자자를 현지 고객으로 상대해 원화 투자 수요를 처리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국내 외환시장은 하반기부터 대외 개방 및 개장시간 대폭 연장 등의 외환시장 구조 개선 방안을 정식 시행할 예정이다.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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