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인선 검토된 바 없어"(종합)
  • 일시 : 2024-04-17 09:19:28
  •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인선 검토된 바 없어"(종합)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대통령실은 국무총리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통령 비서실장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박영선 전 장관, 양정철 전 원장 등 인선은 검토된 바 없다"고 전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이 4·10 총선 패배 이후 사의를 표명하면서 후임자 물색이 한창인 가운데 문재인 정부 시절 인사들이 기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검토된 사실이 없다는 설명이다.

    총선 이후 윤 대통령이 국정 쇄신을 위한 인적 쇄신 입장을 표명하면서 핵심 인사들에 대한 인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후임자 찾기에 난항을 보이고 있다.

    윤석열 정부 초대 통일부 장관을 지낸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은 지난 15일 자신이 차기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데 대해 "낭설이라고 본다"고 말한 바 있다.

    비서실장으로는 국회 부의장을 지낸 정진석 의원, 장제원 의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총리에는 주호영·권영세 의원, 김한길 위원장 등이 언급된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2023.5.10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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